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이 필수일 정도로 많은 기업이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SPC가 운영하는 ‘에스피식’은 구독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 캐나다에서 현지인에게 인기가 높은 빵 종류를 알아보는 K브레드 시리즈가 화제인데요. 이번에는 싱가포르, 중국으로 이동해 현지인에게 인기 높은 빵을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현지인은 한국 빵을 어떻게 생각할까? #싱가포르편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 배라지로 파리바게뜨의 다양한 메뉴를 배달시키는 #싱가포르편
어디서든 배달로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한국. 최근 바다 건너 싱가포르에서도 맛있는 한국 빵을 배달로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을 접수했는데요. 이 재밌는 소식을 에스피식 특파원이 놓칠 수 없지요. 직접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 배라지로 가서 파리바게뜨의 다양한 메뉴를 배달로 시켜보았습니다.
빵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싱가포르 소녀의 마음을 돌리게 한 파리바게뜨의 ‘요거트 크림 케이크’, 달콤한 마늘 소스를 넣어 촉촉하게 즐기는 ‘부드러운 갈릭브레드’ 등 싱가포르의 현지인들이 뽑은 최애 빵은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제품이었는데요. 국적은 달라도 맛있는 빵에 대한 생각은 서로 통하는 법이네요!
상하이 유명 맛집들 사이에 한국 빵집이? #중국편
상하이를 가득채운 특별한 빵냄새~ #중국편
중국 상하이 맛집 거리에 당당히 입성한 파리바게뜨에 다녀왔습니다. 천하일미가 가득한 중국인의 입맛을 단단히 사로잡은 비결은 바로 파리바게뜨의 현지화 전략 덕분인데요. 한국의 붕어빵부터 중국의 인기빵 ‘로우쏭’까지 모두 모여 있어 빵을 골라 먹는 것만으로도 미식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든다고 하네요. ‘소금빵’, ‘에그타르트’, ‘붕어빵’을 맛있게 먹는 현지인들! 시청 내내 입안 가득 군침이 고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시청하세요!
미국, 프랑스, 캐나다에 이어 싱가포르, 중국에 진출한 K브레드에 관해 알아봤는데요. 한국의 미식사절단이 되어 전 세계를 누비는 파리바게뜨 덕분에 어깨가 으쓱 올라가네요! 세계인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K 브레드 시리즈가 궁금하다면, ‘에스피식 SPCHIC’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주세요!
프랑스 파리 티켓을 향한 ‘ESG 크리에이터들’의 즐거운 경쟁
ESG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8인
프랑스 파리 방문 티켓을 놓고 경쟁할 8명의 ESG 크리에이터가 선정됐습니다. 6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8명의 ESG 크리에이터들은 ‘K컬처’·‘K푸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관심이 많은 국내외 20~30대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국에 거주하는 오스트리아·미얀마·에스토니아 등 총 4개국 출신 외국인 4명과 한국인 4명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랍니다. 이번에 선발한 ESG 크리에이터에는, 신규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멘토링을 지원하고자 1만 명 내외의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터들도 포함했다고 해요!
이들은 3월부터 10개월 동안 SPC와 함께 매월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이를 영상으로 만들게 되는데요. 가장 우수한 활동을 펼친 크리에이터 1명에게는 프랑스 파리의 파리바게뜨를 방문해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항공권과 현지 경비 등이 지원됩니다. 또한, 활동기간 동안 각 크리에이터에게는 콘텐츠 제작비, 영상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등의 활동 혜택도 제공된답니다.
SPC는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K브레드’, ‘K베이커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ESG 크리에이터와 함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보여주고, 전 세계 소비자들과 다른 기업들이 ‘친환경·나눔·사회공헌’에 동참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각 크리에이터의 SNS 계정과 SPC그룹 유튜브 채널인 에스피식에 함께 소개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