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SPC 행복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년 200명을 선발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이 행복한 장학금과 인연이 깊은 SPC인이 있다고 해서 만나봤습니다.
인천국제공항 파리크라상 문화의거리점 양희수 점장과 연세 세브란스점 이가은 점장은 2015년 SPC 행복한 장학금 수혜자입니다. 두 사람 모두 대학 재학 시절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아르바이트하며 SPC 행복한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았고, 졸업 후에는 공채 인원의 10%를 자사 브랜드 아르바이트 학생으로 선발하는 SPC그룹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 2017년 1월 입사했습니다.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장학금도 지원받고, 입사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볼까요?
[파리크라상 인천국제공항 문화의거리점] 양희수 점장

스무 살 때 집 근처 파리바게뜨에서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5년 동안 같은 매장에서 근무했습니다. 대학 시절 별명이 ‘파리지앵’일 정도로 오랜 기간 파리바게뜨에서 일을 하며 매장 동선, 제품 패키지 디자인과 진열 등 매장 운영과 관리에 대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는데요. 입사 면접을 볼 때 그렇게 한 곳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험을 통해 성실함과 끈기 역시 어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입사 후에도 포스(Point of Sale, POS) 시스템 사용법부터 제품 진열 및 음료 제조 등, 아르바이트하며 쌓은 현장 실무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입사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시작한 아르바이트는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점주님과 동료들을 만나, 입사 직전까지 아르바이트할 정도로 즐거운 마음으로 오랜 기간 일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취업의 문이 굉장히 좁다고 생각하며 걱정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어떤 일이든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리크라상 연세세브란스점] 이가은 점장

중학생이 되자마자 한식, 중식 조리사 자격증을 따고 대학에서도 식품 생명공학을 전공했을 정도로 어릴 때부터 식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학교 근처 파리바게뜨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하며 파리바게뜨 본사가 주관하는 소비자 모니터링 프로그램인 ‘트렌드헌터’와 ‘쎄앙스’(파리바게뜨에서 진행했던 소비자 모니터링 프로그램) 활동에도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우리나라 대표 식품기업인 SPC그룹의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파리바게뜨 매장을 돌아보며 “왜 이 매장은 우리 매장보다 케이크 쇼 케이스가 클까?” “왜 판매하는 제품이 다를까?” 등 의문을 가지고 답을 찾아보려고 한 버릇이 입사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파리바게뜨에서 오랜 아르바이트를 하며 식품기업의 위생 및 제품관리의 정석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아르바이트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일하는 곳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더 많은 것이 보이고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현장 경험은 사회에 나가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