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2월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서 주관하는 ‘2018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 및 CSR 포럼’이 열렸습니다. 한국상회와 KOTRA가 지원하는 포럼으로 중국아동소년기금회, 중국사회과학원과 주요언론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큰 규모의 행사였습니다. 이 포럼에서 SPC그룹은 재중 한국 기업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고객만족 부분 ‘우수상 및 활동사진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SPC그룹은 사회 공헌에 있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이 시작된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만드는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라는 ‘상미당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정신을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로 뻗어 실현한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상 수상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상을 수상한 모습

 

SPC그룹은 2015년 50회의 활동과 330명 참여로 장려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활동회수와 참여인원이 증가하여 지금의 결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한해 동안 총 87회의 사회 공헌 활동이 진행되었고 총 479명이 활동하여 재중국 한국기업 중 모범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최근 4년 간 연 평균 60회, 직원 328명이 참여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복지시설과 고아원 등 불우한 이웃을 방문하여 케이크 교실 운영, 무료 제과제빵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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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의 모습

 

중국내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은 2009년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上海), 난징(南京), 다롄(大连), 청두(成都) 등으로 점차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SPC베이킹센터에 초청하여 진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복지센터에 찾아가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거나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을 갖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작년에는 상하이 민항구 매롱진 지방정부에서 시상한 ‘CSR 많이 하는 좋은 기업상(好企业)’을 수상할 만큼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PC그룹은 활발한 해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한 나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