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의 설렘이 가득한 3월,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로 한껏 상기됐는데요.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켜주는 것은 어른들에게 부여된 막중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SPC그룹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특히 힘쓰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해주고자 진행한 이달의 SPC그룹 나눔 활동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 긴급 구호 활동 소식과 해피포인트 지원을 받은 아동들이 보내온 손편지도 함께 만나보세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SPC그룹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는데요. 이번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SPC해피쉐어캠페인’을 통해 아동 주거환경 개선 공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고객의 참여로 공사비용을 모금해 특별함을 더했는데요.
해피포인트 앱 내 ‘달콤한 동행’에 사연을 게시하고, 여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SNS에 공유할 때마다 SPC그룹이 일정 금액을 적립했습니다. 이번 캠페인 모금은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진행됐는데요. 총 1만여 명의 고객이 참여하면서 목표금액인 2,000만 원을 너끈히 달성했습니다. 기부금은 서울 구로구와 대전 서구에서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공사에 각각 사용됐습니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아늑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발벗고 나선 봉사자들
이번 주거환경 개선 공사는 SPC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는데요. SPC그룹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을 파악하는 등 지원대상 선정 단계에서부터 각별한 정성을 쏟았습니다.
개선공사 후 눈에 띄게 깔끔해진 서울 구로구 소재 취약계층 아동 가구
먼저, 서울 구로구 소재 지원 대상 가구는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 낡은 싱크대 및 가전 등으로 인해 거주 아동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는데요. 봉사자들은 3일에 걸쳐 낙후된 시설 철거부터 시작해 도배, 바닥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싱크대와 화장실 변기를 비롯한 가구·가전도 신형으로 교체했는데요. 특히 아이가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상과 책장, 의자를 새로 들이고 안전을 위해 튼튼한 현관문과 도어락을 설치했습니다.
봉사자들의 손이 닿아 한층 안전하고 깨끗해진 대전 서구 소재 아동 가구
대전 서구에 위치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도 SPC그룹 해피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의 손길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노후된 벽지와 창틀, 문을 교체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오래된 기름보일러는 안정적이고 관리가 용이한 신형 가스보일러로 교체했습니다.
봉사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데, 비슷한 또래의 아동들이 거주하는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로지부 이종옥 협의회장은 “집을 수리하는 봉사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SPC그룹 임직원분들이 열의를 가지고 동참해 준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SPC그룹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SPC해피쉐어캠페인’을 통해 6만5,000여명에 달하는 고객들의 참여로 총 37가구(116명)에 약 1억4,000만 원을 지원했는데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산불 피해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

산불 피해 현장에 전달된 SPC그룹의 구호물품
SPC그룹은 지난달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영덕에 긴급 구호물품을 보내 이재민들과 소방관,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한 바 있는데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달 4일에도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에 걸쳐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산불은 화재 진압까지 역대 최장 시간인 213시간을 기록했는데요. 불길이 쉽사리 진화되지 않았던 만큼, 이재민들과 소방대원들이 크나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의 상시 협조 체계를 통해 구호물품을 신속히 전달하는 SPC그룹
이에 SPC그룹은 삼립 빵 9,000여 봉과 생수 7,000여 개씩 총 1만6,000여 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현장에 전달했습니다. 긴급 구호물품은 산불 확산으로 인해 대피소에 머물게 된 이재민들과 소방대원, 자원봉사자들을 돕는 데 사용됐습니다. SPC그룹과 대한적십자사가 상시 협조 체계를 갖춘 덕에 이처럼 발 빠른 지원이 가능했는데요. 향후에도 SPC그룹은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건넬 계획입니다.
SPC그룹에 전달된 따뜻한 감사편지를 공개합니다

해피포인트를 지원 받은 아동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온 편지
SPC그룹은 결식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는데요. 지난 겨울방학 시즌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울산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310명과 아동복지시설 30개소에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습니다. 시설 아동을 포함해 총 900여 명을 대상으로 4,000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가 지원됐는데요.
겨울방학동안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해피포인트 카드를 이용해 파리바게뜨, 던킨, 배스킨라빈스, 빚은 등 전국 7,000여 개 SPC그룹 매장에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최근 감사의 마음을 담아, SPC그룹에 정성 어린 손편지를 보내왔는데요. 편지에는 “평소에는 사 먹지 못했던 던킨 도넛과 배스킨라빈스를 먹을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저도 SPC그룹 관계자님들처럼 좋은 마음으로 기부하고 싶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아이들이 정성껏 손으로 써내려 간 편지
울산 동구 소재 해누리지역아동센터 신정화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아동센터를 기억하고 격려해주시는 SPC그룹에 감사하다”면서 “덕분에 힘을 내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더 잘 돌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11회에 걸쳐 매 방학마다 총 9,6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약 5억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가 지원됐는데요. 이번에 아동들이 직접 전해온 감사 편지에 힘입어, SPC그룹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맛있는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려 합니다.
지금까지 3월 한 달간 SPC그룹이 펼친 사회공헌 활동을 살펴봤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정성 어린 편지에서는 진한 감동이 전해져 오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음에 깊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이웃들이 웃음을 잃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심 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SPC그룹의 모습,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