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소식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9월 3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렸습니다.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은 환경의 날을 맞아 커피 소비를 통해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이 공모전은 단순한 디자인 경연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을 제시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커피자루가 작품으로 변신하는 과정과 수상자들의 설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럼, 현장을 함께 만나볼까요?😊

상상도 못한 정체! 커피자루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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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현장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은 SPC그룹에서 주최하여 새활용플라자가 후원하고 업사이클 사회적기업 하이사이클과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가 주관한 공모전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특성화 고교에서 총 44개 팀, 8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커피자루를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심사평을 전하는 비알코리아 STUDIO X실 김진희 상무

SPC그룹의 현직 디자이너들과 업사이클 기업 전문가들이 창의성과 완성도, 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 등 총 8팀을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심사평에서 비알코리아 STUDIO X실 김진희 상무는 “재료 선정과 제작 능력 하나하나가 모여 매력적인 작품이 탄생했다.”며 시상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창의력과 실용성, 모두 잡은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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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오른쪽)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양예주(가운데), 장아영(왼쪽) 학생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 ‘이담’

최우수상은 커피자루와 의류 자투리원단을 활용해 한 벌로 4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변신이 가능한 바지와 상의를 디자인한 인천생활과학고 양예주, 장아영 학생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작품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카고팬츠를 제작해 더울 때는 무릎 아래를 분리해 시원한 버뮤다팬츠로 입을 수 있도록 하고, 분리되는 부분에 지퍼와 스트링을 더해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는 동시에 가볍게 멜 수 있는 스트링백으로 변신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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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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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의 우수상, 장려상 수상 학생들

우수상에는 활용도 높은 작업복을 만든 인천생활과학고의 김성현 학생과 커피와 잘 어울리는 피크닉 용품 세트를 만든 같은 학교 정윤서, 김은별, 이예진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장려상에는 빈티지 에스프레소 자켓을 제작한 예림디자인고 이희원, 정지안 학생,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을 디자인한 유한공업고 장다은, 백소연, 김지현 학생, 여름에 필요한 수영가방과 샌들을 제작한 성동글로벌경영고 김지효, 이영위 학생,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공구 조끼를 제작한 성동글로벌경영고 이서정 학생, 실용적인 협탁과 조명을 제작한 한림디자인고 조은혜, 김은비 학생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1)

  •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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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2)

  •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11

커피자루로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들

최우수상 팀에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 팀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 팀에는 각 20만원의 금이 전달됐으며, 시상을 마친 수상자들에게는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작품 하나하나 소개할 때마다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에 관객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수상자들은 “환경을 고려해야 앞으로의 미래를 그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행복했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열정으로 그린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전시회>🖼

  •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5)

  •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4)

서울새활용플라자 새활용하우스 공연장에 전시된 작품들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링 디자인 공모전’은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9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달간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새활용하우스’에 수상작이 전시되었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아이디어 및 업사이클링의 창의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커피자루가 가치 있는 자원으로서 순환되고, 커피 문화를 더욱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는 방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기념하는 단체사진

지금까지 SPC와 특성화고 학생들이 함께한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현장과 전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SPC는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 나갈 SPC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