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높아지는 기온과 함께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SPC그룹은 다채로운 맛과 화려한 비주얼을 앞세운 다양한 빙수를 내놓으며 무더위를 식혀줄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은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SPC그룹의 빙수 제품을 만나볼 텐데요. 아래의 영상과 글을 모두 확인한 후, 하단의 이벤트도 놓치지 말고 참여해보세요!
SPC그룹의 빙수 제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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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2021년 6월 30일(수)~2021년 7월 18일(일)
동서양을 막론한 더위 타파의 비결, 빙수

잘게 부순 얼음에 과일즙을 섞어 먹는 방식
기록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빙수는 기원전 3000년경의 중국 빙수입니다. 이는 얼음을 잘게 부숴 꿀과 과일즙을 섞어 먹는 방식인데요. 이후 중국 베이징에서 즐겨 먹던 ‘frozen milk’의 제조법을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가져가 전했다는 기록이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서양의 경우 기원전 300년경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제국을 점령할 때, 고산 지대의 눈과 꿀, 과일즙 등을 섞어 더위에 지친 병사들에게 제공했다는 설이 있으며, 알프스에서 가져온 얼음과 눈으로 술과 우유를 차게 해서 마셨다는 로마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석빙고(石氷庫)
그렇다면 우리나라 빙수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요? 그 시작은 무려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여름이면 얼음을 저장하는 창고인 석빙고(石氷庫)에서 얼음을 꺼내 잘게 부수거나, 얼음을 깔아 놓은 쟁반 위에 과일을 올려 화채로 먹으며 더위를 달랬다는 기록이 전해집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한국식 빙수는 6.25전쟁 이후, 연유와 초콜릿 시럽 등을 미군이 들여오며 시작되는데요. 색색의 시럽과 팥, 젤리 등을 얹은 추억의 팥빙수를 거쳐 과일, 아이스크림 등의 토핑이 올라간 빙수로 점차 발전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빙수는 2000년대에 들어서서 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빙수의 고급화와 차별화가 시도되면서 녹차빙수, 생과일빙수, 눈꽃빙수, 우유빙수 등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색다른 빙수들이 인기를 얻으며 여름 디저트의 대명사가 됩니다. 그렇다면 올해 SPC그룹이 준비한 빙수들은 어떤 매력으로 우리의 여름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지 함께 만나보실까요?
과일빙수부터 팥빙수까지,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에서는 신선한 생과일의 맛과 식감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빙수를 준비했는데요. 먼저 진한 딸기퓨레가 올라간 푹신한 얼음 속에 4가지 제철 과일을 숨긴 ‘딸기&우유생과일빙수’를 선보입니다. 딸기퓨레로 달콤함이 더해진 얼음과 키위, 망고, 멜론, 파인애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과일이 조화를 이루며 진한 과즙이 팡팡 터지는 과일빙수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겹겹이 고운 망고 소르베 얼음에 망고 과육을 토핑 한 ‘망고 소르베 빙수’도 함께 만날 수 있는데요. 부드럽게 갈린 망고 얼음으로 인해 진한 망고의 풍미가 일품인 빙수입니다. 또한, 전통 팥빙수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겐 ‘우유 팥빙수’를 추천하는데요. 페스츄리처럼 겹겹이 간 우유 얼음에 통단팥, 인절미 떡을 얹어 군더더기 없이 기본에 충실한 팥빙수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컬래버레이션으로 더 새로워진 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에서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1985년부터 35년간 빙수를 만든 프리미엄 빙수 브랜드 ‘밀탑’과 협업하여 ‘클래식 팥빙수’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과 밀탑의 팥앙금이 조화를 이룬 팥빙수인데요. 특히, 밀탑의 팥앙금은 100% 국내산 팥을 활용하여 전통방식에 따라 만들어져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배스킨라빈스의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조화를 이룬 우유 얼음과 콩고물을 묻힌 인절미 떡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상큼한 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빙수도 준비되었는데요. 우유 얼음 위에 배스킨라빈스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싱싱한 딸기 토핑을 얹은 ‘스트로베리 요거트 빙수’는 무더위에 사라진 입맛을 살려줍니다. 또한, 망고 샤베트 얼음 위에 배스킨라빈스 레인보우 샤베트 아이스크림과 오동통한 망고 과육을 얹은 ‘망고 샤베트 빙수’는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로 완벽한 맛을 구현합니다.

1인 1빙 시대에 만나는 파스쿠찌

파스쿠찌에서는 취향에 따라, 기분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의 3종 빙수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먼저 눈꽃처럼 부드러운 우유 얼음에 고소한 팥과 쫄깃한 인절미의 찰떡궁합이 돋보이는 ‘인절미 팥빙수’는 클래식한 팥빙수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름부터 상큼한 ‘자두 베리 구슬 빙수’는 청량한 구슬 아이스크림이 특징인데요. 자두, 딸기의 진한 맛을 베이스로 복숭아, 키위 맛의 구슬 아이스크림 토핑이 재미있게 씹히면서 색다른 맛의 조화를 이룹니다. 마지막으로 리얼 애플 망고와 쫄깃한 코코넛 젤리 토핑이 망고 베이스의 눈꽃 얼음에 듬뿍 올라간 ‘애플 망고 듬뿍 빙수’까지 준비했는데요. 뜨거운 여름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을 한순간에 얼려줄 디저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됨으로 인해 나눠 먹는 디저트 문화에서 홀로 즐기는 디저트 문화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이에 파스쿠찌는 간편하게 혼자 먹을 수 있는 1인용 빙수도 출시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절미 팥빙수인데요. 혼자 즐기기에 적당한 1인 사이즈로도 만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찾아주세요!

지금까지 한여름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SPC그룹의 빙수 제품을 만나보았는데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전통 팥빙수부터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과일 빙수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빙수들을 하나씩 맛보며 이번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PC그룹에서 준비한 다양한 빙수와 함께 올여름도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