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선정된 ‘도파밍’. 도파밍이란 뇌세포에 흥분을 전달하는 도파민(Dopamine)이라는 호르몬과 수집을 한다는 의미를 가진 파밍(Farming)의 합성어로 끊임없이 도파민을 갈구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지금은 ‘도파민 디톡스’ 타임

현대인의 즐거움이자 고민거리인 도파민
도파민은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뇌에 기쁨을 주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 물질이자 호르몬인데요. 이 호르몬은 우리가 생활하는 데 있어 의욕과 활기의 원천이 되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유발된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스마트폰은 잘못이 없다’는 것인데요. 핸드폰으로 기사를 읽거나 음악을 듣는 행동은 오히려 도파민을 적절하게 자극해 우리 뇌에 이롭습니다. 문제는 과도한 사용량입니다. 현대인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늘린 주범으로 지목되는 ‘숏폼’의 유행. 빠름에 익숙해지는 시대인 만큼 즐거움을 찾기 위해 계속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면서 즐거움을 위해 여러 가지 과도한 자극을 받아들이고, 차츰 도파민 중독에 빠지게 되는 메커니즘입니다.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면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
8개 이상 중독, 5~7개 의심, 3~4개 위험군
✔스마트폰이 없으면 손이 떨리고 불안하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친구를 잃은 느낌이다
✔하루에 스마트폰을 2시간 이상 쓴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이 30개 이상이고 대부분 사용한다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다
✔스마트폰 키패드가 쿼티(컴퓨터 자판과 같은 배열)다
✔스마트폰 글자 쓰는 속도가 남들보다 빠르다
✔밥을 먹다가 스마트폰 소리가 들리면 즉시 달려간다
✔스마트폰을 보물 1호라고 여긴다
✔스마트폰으로 쇼핑한 적이 2회 이상 있다
자료: 한국과학기술개발원
뺄 수 있을 만큼 빼봐요. ‘도파민 디톡스’

도파민 디톡스의 중요성과 함께 여행 트렌드로 각광받는 ‘웰니스 여행’
요즘 떠오르고 있는 ‘도파민 디톡스’. 도파민 디톡스란 인위적으로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는 행동을 줄이는 것을 말해요.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도파민 디톡스를 위한 ‘웰니스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의도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자연 속에서 쉼을 즐기기 위해 사람들은 도파민 디톡스를 찾고 있답니다.
여행으로 실천할 수도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어요. 건강하게 도파민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도파민 디톡스 TIP📌
1. 도파민을 높이는 건강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기
2. 불필요한 마케팅 수신 알람 차단하기
3.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전자기기 사용 시간 정해두기
4. 스마트폰보다 소중한 ‘나’를 위한 시간 갖기 (운동, 취미 등)
5. 1주일 중 1일, 1시간 스마트폰 끄기
‘혹시 나도 도파민 중독…?’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도파민 디톡스’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