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중국 상하이에 첫 매장을 연 파리바게뜨는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프랑스 등 총 5개 국가에 차례대로 진출해 한국 베이커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는 여섯 번째 진출 국가로 캄보디아를 새롭게 발표했는데요. 나아가 본격적인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해 캐나다 진출 소식을 새로 발표했습니다.

파리바게뜨 일곱번째 진출 국가인 캐나다
본격적인 미주 사업 확대의 신호탄
파리바게뜨 미국 DTLA점과 맨해튼 브로드웨이점
이번 파리바게뜨의 캐나다 진출 결정은 지난 2005년 파리바게뜨가 북미의 거점 국가인 미국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6년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넘어 이제는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까지 본격적인 미주 지역 사업 확대의 신호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해외시장 진출 연혁
이미 SPC그룹은 중국,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를 4대 거점으로 삼는 글로벌 사업 확대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2004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2005년 미국, 2012년 베트남, 싱가포르 진출에 이어 2014년에는 프랑스 파리에도 진출해 우리가 만드는 빵이 얼마나 맛있는지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파리의 파리바게뜨에서 판매되었던 ‘한국형 단팥 브리오슈’ 제품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자 한국에서 역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렉싱턴 에비뉴점
파리바게뜨는 미국에 진출한 이후 동부 뉴욕과 서부 LA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미국 경제의 중심도시인 맨해튼 지역에만 1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뉴욕 맨해튼 주류 시장 상권인 타임스스퀘어(Times Square), 미드타운(Midtown), 어퍼 웨스트사이드(Upper Westside) 등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15년에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도시인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도 진출했습니다. 2016년 5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 호세(San Jose)에 파리바게뜨 호스테터(Hostetter)점을 열며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030년까지 캐나다 100개 이상 매장 오픈

파리바게뜨가 해외 진출한 국가 현황
SPC그룹은 최근 캐나다에 현지 법인 ‘파리바게뜨 캐나다(Paris Baguette Family Canada Licensing, Inc)’를 설립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캐나다 주요 도시인 토론토(Toronto)와 밴쿠버(Vancouver) 등 주요 도시에 첫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2019년 외교부가 발표한 재외 동포 현황에 따르면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캐나다는 4번째로 재외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국가인데요. 캐나다에 약 24만 명의 재외 동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의 캐나다 진출은 프랑스 정통 빵을 오랜 연구와 노력을 통해 우리 동포뿐만 아니라 세계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명실상부 프랑스 정통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 회사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파리바게뜨 렉싱턴 에비뉴점을 찾은 고객
파리바게뜨는 고품질의 제품과 현지 베이커리의 몇 배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 인테리어와 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미국 내 로컬 및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와 경쟁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는데요. 앞으로 파리바게뜨는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캐나다에서 진출 초기부터 적극적인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캐나다 내 100개 이상 점포를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샤틀레점
지금까지 파리바게뜨의 캐나다 진출 소식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캐나다는 미국 문화권 시장의 확장일 뿐 아니라 범(凡) 프랑스 문화권으로도 볼 수 있는 만큼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입니다. SPC그룹은 그동안 미국과 프랑스 등에서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 시장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