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베이커리를 전달한 SPC 식품과학대학

SPC 식품과학대학 봉사활동 현장
지난 10월 27일에는 SPC그룹의 사내교육대학인 SPC 식품과학대학 학생들이 SPC 미래창조원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립남부장애인 복지관과 동작구 보건소에 직접 만든 베이커리를 전달했습니다. SPC 식품과학대학은 기존에도 인근 복지관 및 보건소에 방문해 케이크 교실 운영 등 재능기부를 계속해왔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미리 제품을 만들어 포장·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PC 식품과학대학 학생들이 베이커리 제품을 준비하는 모습
이번 행사에서 1학년은 단과자 120봉을 준비해 서울시립남부장애인 복지관에 전달하고, 2학년은 쿠키 120봉과 페스츄리 120봉을 준비해 동작구 보건소에 각각 전달했습니다. 봉사활동은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 이어졌는데요.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시간 인증 등 혜택이 부여됐습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람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SPC식품과학대학 과정 담당자와 1, 2학년 대표 학생들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파리크라상 기술인재팀 이창오 대리
Q. SPC 식품과학대학 담당자는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_이창오 대리 안녕하세요. 저는 파리크라상 기술인재팀 소속 이창오 대리라고 합니다. 2017년 1월부터 SPC 식품과학대학이라는 SPC그룹 사내대학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저희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항상 더 좋은 커리큘럼을 운영하기 위해 고민하고, 더 많은 참여를 통해 개인 역량의 성장을 이루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하셨는데요,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_이창오 대리 이전에는 저희가 직접 서울시 인근 복지관을 저희가 직접 찾아가거나, 복지관 분들을 초청해서 케이크 만들기 교실을 운영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봉사활동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분들께서 이미 배우신 제빵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해서 만든 제품을 후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기존에 진행했던 케이크 교실에 참석해 주신 복지관 분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는데, 이번에는 그 분들과 직접 만날 수 없었다는 점이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크게 힘든 내색하지 않고 봉사활동에 즐겁게 임해주신 학생 분들을 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직접 만든 베이커리를 포장하는 모습
Q. 행사 진행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_이창오 대리 여러모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회사뿐만 아니라, 주어진 상황 속에서 힘닿는 대로 계속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복지관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즐겁게 임해주는 임직원 학생분들께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SPC 식품과학대학 2학년 과대표, SPC GFS 정도경영팀 이선형 과장
Q.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하셨는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_이선형 과장 SPC그룹에서는 해피봉사단에서 그룹웨어를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임직원을 모집하는데요, 이 활동과는 별도로 SPC 식품과학대학 학사일정에는 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학사일정이 끝나면 1, 2학년 학생 모두가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것인데요. 올해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학생분들께서 머리를 맞대고, 학교 측과 논의를 통해 무사히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SPC 식품과학대학 학생
Q. 올해를 마지막으로 졸업하게 되실 텐데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_이선형 과장 SPC 식품과학대학은 2년제이기 때문에 저는 이번 학기가 끝나면 졸업하게 됩니다. 졸업 후에도 졸업생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어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SPC 식품과학대학을 졸업한 이후라도 모두 같은 SPC그룹에서 일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모여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SPC 식품과학대학 1학년 과대표, SPC삼립 품질경영실 김병률 대리
Q. 올해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셨는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_김병률 대리 매년 SPC 식품과학대학에서 재미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 봉사가 힘들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제빵 기술을 활용해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사실 입학 이전에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작게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즐겁고 뿌듯합니다. 단발적인 봉사활동으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도 SPC그룹의 일원으로서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서울시립남부장애인 종합복지관 김승수 사회복지사
Q. SPC그룹과 인연을 맺은 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_김승수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커뮤니티 케어지원팀 후원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승수 사회복지사입니다. SPC그룹은 약 5년 전부터 저희 서울시립남부장애인 종합복지관에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해주고 계신데요. 2015년에는 SPC그룹 신입사원 분들이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작년까지는 SPC 식품과학대학 학생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SPC 식품과학대학 학생들이 만든 베이커리를 옮기는 모습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_김승수 사회복지사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기 위해 저희 종합복지관도 오랜 기간동안 휴관했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되어 제한적인 출입을 재개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방문객이 많이 줄었습니다. 작년까지 SPC식품과학대학과 함께 진행했던 케이크 만들기 교실을 올해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만, 내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고 활동을 정상적으로 다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SPC 식품과학대학 학생들
지금까지 10월 한 달간 SPC그룹 임직원이 진행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해드렸습니다. SPC그룹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