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환경, 두 가지 이슈는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 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채식주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로 지목되며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MZ세대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5.6%는 ‘환경을 위해 음식·식사와 관련한 습관을 바꾼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SPC그룹은 이 같은 사회적 인식 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최근 SPC그룹은 100% 식물성 대체 달걀 ‘저스트 에그(JUST Egg™)’를 활용한 제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는데요. 저스트 에그의 매력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땅이 낳은 달걀, 저스트 에그

녹두 추출 단백질로 만들어진 100% 식물성 달걀 ‘저스트 에그’
식물성 달걀 ‘저스트 에그’는 지속가능한 식품을 선보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푸드테크 기업 ‘잇 저스트(Eat Just, Inc)’가 개발한 제품입니다. 녹두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에 천연재료인 강황을 더해 계란의 형태와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는데요. 일반 계란과 달리,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고 포화지방이 매우 적으면서도 단백질 함량은 더 높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잇 저스트 창업자 조단 테트릭(Jordan Tetrick)은 식물성 원료로 달걀의 맛과 식감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2년간 식물학자, 생명공학자, 요리연구가 등과 함께 세계 65개국을 누볐는데요. 1,000여 가지가 넘는 식물 단백질을 분석하며 실험을 거듭한 끝에, 지금의 저스트 에그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스트 에그를 비롯한 식물성 달걀 제품은 전 세계에서 1억 개가 넘게 판매됐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대표적인 지속가능한 먹거리로 손꼽히는 저스트 에그
이처럼 식물성 달걀의 인기가 높아진 데는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확대된 것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되도록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식품을 소비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건데요. 특히 동물성 식품은 다량의 온실가스 발생을 유발하고 생산 과정에서 많은 자원이 낭비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식물성 대체 식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달걀을 낳는 닭(산란계)을 산업적으로 사육하기 위해서는 평균 53갤런(약 200리터)의 물이 필요합니다. 달걀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의 양도 어마어마하지요. 지구상에서 방출되는 온실가스의 절반 가량은 가축이 내뿜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장식 사육을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토지도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식물성 달걀인 저스트 에그는 어떨까요? 식물성 달걀을 1억 개 판매함으로써 일반 달걀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360만갤런(1,362만8,000리터)의 물과 5,904에이커(2,389만3,000제곱미터)에 달하는 토지가 절약됩니다. 탄소배출량은 1,400만킬로그램이나 줄일 수 있지요. 저스트 에그를 통해 감축되는 탄소배출량은 1년간 자동차 3,000여 대가 내뿜는 양과 맞먹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식물성 대체육 시장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저스트 에그와 같은 식물성 대체 식품 시장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식물성 대체육 시장 규모는 지난 2015년 4조2,400억 원에서 오는 2023년 6조9,700억 원으로 65% 가량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처럼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전 세계적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SPC그룹이 최근 선보인 저스트에그 활용 제품들은 국내 식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건강하고 맛있는 저스트에그 활용 제품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PC그룹을 만나 더욱 맛있어진 저스트 에그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패션파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저스트 에그 활용 제품
SPC그룹은 지난해 잇 저스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저스트 에그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맺었는데요. 이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이번 저스트 에그 활용 제품들은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식물성 달걀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기 위해 특히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먼저, 파리바게뜨에서는 따뜻하게 즐기는 ‘JUST Egg™ 멀티그레인 머핀 샌드위치’를 출시했습니다. 담백한 잉글리시 머핀 속에 부드럽고 고소한 저스트 에그 스크램블과 치즈를 넣어 든든한 한 끼로 제격인데요. 이 제품은 파리바게뜨 직영점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되며, 추후 전국 가맹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SPC그룹의 풍미 가득한 베이커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저스트 에그
파리크라상과 패션5에서도 저스트 에그 활용 제품들을 접할 수 있는데요. 두 브랜드에서 동시에 선보인 ‘JUST Egg™ 스크램블 곡물 샌드위치’는 곡물을 듬뿍 넣어 구운 치아바타빵에 부드러운 저스트 에그와 치킨 커틀릿, 파프리카, 매콤 고소한 치폴레 소스가 풍성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파리크라상에서는 부드러운 번 사이에 저스트 에그 스크램블과 햄, 치즈, 베이컨을 넣은 ‘JUST Egg™ 햄&베이컨 머핀’을 출시했는데요. 든든한 브런치 메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저스트 에그 스크램블과 바삭한 시리얼 브레드, 소시지, 베이컨, 감자 등으로 구성된 ‘JUST Egg™ 스크램블 브런치’도 마련했습니다.
이번 저스트 에그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SPC그룹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체식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의 터전을 더욱 푸르게 가꿔 나갈 수 있도록 SPC그룹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