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5월. SPC그룹의 사회공헌 활동도 더욱 활짝 기지개를 켜고 있는데요. 가정의달을 맞이해 소외 아동 지원은 물론, 헌혈 봉사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의 따스한 온기를 이웃에게도 전하고 있습니다. SPC그룹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눈 5월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무연고 아동을 돕는 ‘SPC해피쉐어 캠페인’

무연고 아동 지원하는 ‘SPC해피쉐어 캠페인’
올해로 어린이날이 100주년을 맞이한 만큼 SPC그룹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무연고 아동을 돕는 ‘SPC해피쉐어 캠페인’이 대표적인데요. 이 캠페인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혹은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해 대신 기부해주는 온라인 사회공헌입니다. 최대 1만 명 응원 모금을 목표로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여간 진행되는데요, 목표를 달성하면 2,000만 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됩니다. 기부금은 무연고 아동의 보육비로 쓰일 계획입니다.
지난 2일에는 아동 복지 기관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케이크와 간식을 후원하는 ‘SPC해피데이’ 프로그램도 펼쳤는데요. 이를 통해 SPC그룹은 전국의 그룹홈(소규모 아동보호시설) 450개소에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총 2,700만 원 상당의 ‘해피콘 모바일 쿠폰’을 지원했습니다.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이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세상과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는데요. SPC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속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귀를 기울이고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기술, 심폐소생술 교육

에스원 전문 강사에게 받는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SPC그룹의 사회공헌활동에는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도 있습니다.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기본 교육을 통해 ‘타인을 돕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죠.
지난 13일에 진행된 교육엔 SPC그룹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는데요. 먼저 안전하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받은 후, 1시간에 걸쳐 영상교육과 5인 1조 실습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교육은 보안솔루션 기업 에스원 전문 강사가 함께했는데요. 에스원은 임직원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고,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업체인 만큼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헌혈 캠페인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여 헌혈증을 기부하는 SPC그룹 직원들
SPC그룹은 코로나19 여파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임직원 헌혈 캠페인도 펼쳤습니다. 지난 23일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엔 임직원 55명이 동참한 가운데, 사전검진에서 헌혈 불가 판정을 받은 이들을 제외한 37명의 헌혈이 이어졌는데요. 헌혈과 함께 백혈병 아이들을 위한 헌혈증서 모금까지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온 SPC그룹 헌혈 캠페인은 지금까지 1,18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는데요. 임직원들이 모은 소중한 총 3,882장의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2,383장), 이대서울병원(1,152장), 대한적십자사 혈액원(140장),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107장), 연세의료원 암병원(100장) 등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되었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헌혈증은 68장으로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과 헌혈증 모금 활동을 통해 일정 수량(1,000장)을 채워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추가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산불 피해’ 기부 동참한 파리크라상

황재복 파리크라상 사장(왼쪽)과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지역본부장(오른쪽)의 성금 전달
SPC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도 산불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는데요.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원 모금행사로 마련한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습니다.
‘기부 앤 테이크’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모금 행사는 파리크라상 임직원이 기부금을 내면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회사가 기내용 슬리핑 키트를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5월 12일에 진행된 행사에는 무려 925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는데요. 모금된 기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산불 피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파리크라상은 매년 월드비전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지난 2년간 모금된 기부금을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생계비 지원 등으로 전달해 온 것처럼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5월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들의 동참으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자발적으로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5월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SPC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