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와 함께 장마로 후덥지근했던 이번 달, SPC그룹은 이런 변화무쌍한 날씨에 굴하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 장맛비 속 우산이 되어주었는데요. 언제나 솔선수범하여 우리의 이웃들을 향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SPC그룹의 7월 사회공헌 활동을 지금 소개합니다.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파리바게뜨

 

재향군인회를 통해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 파리바게뜨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지난 6월 25일 6.25 전쟁 72주년을 맞아 부산 해운대구의 재향군인회를 방문하였는데요. 6.25 참전 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위문 행사에서 파리바게뜨는 이들에게 브랜드 대표 메뉴인 실키롤케익 등의 간식을 기부했습니다. 해운대구 재향군인회 차상복 사무국장은 조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참전용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덧붙여 국가유공자들이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고 귀감이 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는 파리바게뜨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간식 기부 행사의 취지에 대해 “6·25전쟁 참전 유공자분들에게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함께하게 됐다.”라고 밝혔는데요. 앞으로도 파리바게뜨는 우리 곁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분들을 응원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농구로 한마음 된 지역사회와 섹타나인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을 방문한 섹타나인 사회공헌활동

 

SPC그룹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과정에 있어 이들과의 교류를 가장 큰 가치로 생각하고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 6월 28일 섹타나인 임직원 10명이 농구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습니다. 영등포에 위치한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0명가량의 아이들과 간단한 몸풀기를 한 뒤 연습경기를 하는 등 한마음이 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경기 후에는 SPC그룹 브랜드의 다양한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7월에도 섹타나인의 사회공헌 활동은 계속되었는데요. 9명의 임직원이 이태원에 위치한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에 방문해 간식을 나눠주고 운동의 필요성과 단체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뛰며 즐기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섹타나인 농구동호회는 이처럼 매월 1회씩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간식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후로는 SPC해피봉사단과 연계하여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에 해피포인트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건강한 방학을 지원하는 해피포인트 지원사업

 

매 방학 시즌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피포인트 지원사업’

 

SPC그룹은 방학이 되면 급식을 지원받지 못해 끼니를 거를지 모르는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해 매 방학 시즌마다 이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지급받는 해피포인트 적립 카드는 전국 7,000여 개에 달하는 SPC그룹 계열의 브랜드 매장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피포인트 지원사업’은 2017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만 1천 명의 결식 우려 아동에게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해왔는데요. 이번 여름 SPC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 320명과 아동복지시설 60곳에 총 5,000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하였습니다.

 

SPC그룹의 관계자는 “이번 해피포인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결식 우려 아동들에 대한 걱정과 응원을 남겼습니다. SPC그룹은 ‘해피포인트 지원사업’ 외에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온정을 가득 담아 전하는 헌혈 캠페인

 

SPC그룹이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부족한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지난 25일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는 34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였는데요. 헌혈을 마치고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서 모금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해 줬습니다.

 

헌혈에 참여중인 SPC그룹 임직원

 

2011년부터 이어져 온 SPC그룹의 헌혈 캠페인은 현재까지 1,204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는데요. 작년 10월까지 임직원들이 모은 소중한 총 3,882장의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2,383장), 이대서울병원(1,152장), 대한적십자사 혈액원(140장),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107장), 연세의료원 암병원(140장)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는 총 139장인데요. SPC그룹은 앞으로 이어질 헌혈 캠페인과 증서 모금 활동을 통해 1,000장을 채워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6, 7월의 SPC그룹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우리 사회에 따뜻함을 선사한 SPC그룹 임직원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쳐 나갈 SPC그룹의 활동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