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조직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SPC매거진에서는 SPC그룹의 각 세대 구성원들이 화합을 이루도록 서로의 고민을 경청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부둥부둥 고민상담소’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회사생활에서 지켜야 할 매너에 대해 세대 간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SPC삼립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조준형 부장, SPC팩 경영기획팀 이준희 사원, 그리고 SPC GFS 영업기획팀 오해성 사원이 모여 매너를 지킨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의 기준은 어디까지인지, 일잘러가 가진 매너에는 무엇이 있을지 등 자유롭게 대화하고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그럼, 회사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매너에는 무엇이 있을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비즈니스 매너에 대한 SPC그룹 임직원들의 열띤 토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비즈니스 캐주얼, 어디까지가 기준일까요?

오해성 사원: 첫 출근이시라면 조금 보수적으로 입고 가는 편이 안전할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일의 편의성을 위해서 맨투맨과 면바지까지는 비즈니스 캐주얼로 입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회사에서의 분위기에 맞는 복장을 생각해보고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준형 부장: 저는 옷의 카라 여부를 보는 편 입니다. 카라가 있는 경우 비즈니스 캐주얼로 보고, 카라가 없다면 재킷을 함께 입어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의 매너를 갖춥니다. 혹여나 맨투맨이나 면티를 입을 경우에는 화려한 컬러보다는 네이비, 블랙 컬러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준희 사원: 저도 비즈니스 캐주얼의 경우 보통 카라가 있는 옷을 선택하는 편인데요. 겨울이라면 니트에 정장바지를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사와의 식사 자리,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요?

조준형 부장: 상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대화 주제는 무난하게 날씨 이야기로 시작해도 좋은데요.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을 공유한다거나, 함께 먹고 있는 메뉴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맛집 이야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준희 사원: 저는 그 당시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이야기나 가족 관련한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자녀분이 학교는 잘 다니고 있는지? 등 안부를 묻는 가벼운 질문을 주로 하는데요.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오해성 사원: 저는 이런 상황에서 상사분의 회사 생활과 관련한 주제를 이야기하며 즐겁게 대화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회사에 언제부터 근무하셨는지,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등 회사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기계발이나 회사생활에 있어 고민하던 부분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떤 매너가 있는 사람일까요?

이준희 사원: 일을 잘하시는 분들은 평소 폴더 정리를 잘해두거나 기록하는 습관이 있으시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업무 인수인계 시 큰 장점으로 작용할 때가 많은데요.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으로 작용하는 작은 습관들을 지닌 직원들이 매너있고, 일 잘하는 직원이라 생각됩니다.

오해성 사원: 저는 영업기획팀에 있다보니 부서의 제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예측해서 도움을 주는 분들을 보면 일을 매너 있게 잘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잘하시는 분들을 옆에서 보면서 매너 있게 일하는 것에 대해 더 배우고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조준형 부장: 저는 처음에 어떤 일을 맡았을 때 정량적인 목표를 설정한 뒤, 돈, 시간, 인력 세 가지의 자원을 확인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협업 부서나 상사와 소통을 구체적으로 많이 하는 사람이 매너 좋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부둥부둥 고민상담소’의 네 번째 시간을 함께해봤는데요. 회사 생활을 하며 생기는 다양한 비즈니스 매너에 대한 각 세대의 고민과 솔루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SPC그룹은 앞으로도 직급이나 세대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회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인데요. 곧 찾아올 ‘부둥부둥 고민상담소’ 5화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