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면 우리 사회에서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집니다. SPC그룹도 나눔 문화에 동참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는데요. 임직원 헌혈 송년회부터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해피포인트 지원까지 SPC그룹의 따뜻한 나눔 소식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SPC그룹의 특별한 연말 행사, 임직원 헌혈 송년회
SPC그룹 헌혈 송년회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
지난 12월 1일, SPC그룹 양재 사옥에서 따뜻한 연말을 나누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여 헌혈 송년회를 진행했는데요.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하여 뜻깊은 송년회가 되었습니다. 헌혈 송년회는 SPC그룹에서 한 해를 더욱 뜻깊게 마무리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한 것으로 2011년부터 12년째 매년 진행하며, SPC그룹만의 특별한 연말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2년간 SPC그룹 헌혈 송년회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은 모두 1,227명이며 총 3,882장의 헌혈증을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며 희망을 전하고 있는데요. 기부처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2,838장), 이대 서울병원(1,152장), 대한적십자사(140장),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107장), 연세암병원(100장)이 있습니다.
이번 헌혈 송년회에 참여한 파리크라상 임직원은 “꾸준히 헌혈 송년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개인 건강 체크도 하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다”며 “앞으로 헌혈을 실천하면서 생명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SPC 임직원도 “정기 헌혈에 동참하고 있는 ABO Friends(등록헌혈자)로서 올해 SPC그룹 헌혈 캠페인에 세 번째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의 헌혈 송년회가 임직원 헌혈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료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파리바게뜨, 17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나눔의 의미를 더한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7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는데요. 이날 전달식에는 장만희 한국구세군 사령관,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와 박갑용 ㈜파리크라상 노동조합위원장, 장인문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파리바게뜨뿐만 아니라 파스쿠찌, 쉐이크쉑, 라그릴리아, 잠바주스, 리나스 등 ㈜파리크라상의 계열 브랜드들도 모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고객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2월 1일부터 전국 3,400여 개 매장 내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했으며,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여 간 모금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QR코드(제로페이)’를 삽입한 미니 자선냄비를 활용한 디지털 기부 방식을 도입했는데요. 보다 쉽고 간편한 기부 방식을 통해 MZ세대 고객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구세군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매년 연말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17년간 꾸준히 구세군 모금 활동에 동참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 따뜻한 식사를, 5천만원 상당 해피포인트 지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를 지원하는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
SPC그룹은 12월 23일, 겨울 방학 동안 학교 급식을 이용할 수 없는 결식 우려 아동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자 5천만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했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없는 방학 시즌마다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7,000여 개의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SPC행복한재단은 2017년부터 13회에 걸쳐 방학마다 1만 2천여 명의 아이들에게 총 6억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해왔습니다. 올해는 경기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20명과 아동복지시설 60곳에 5천만원 상당의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는데요. 내년부터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업, 예술, 체육 등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명의 아동 및 청소년을 선발해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미래인재발굴사업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행복상생 장학금’ 전달
SPC그룹은 지역 농가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상생 장학금’ 총 2천만원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상생 장학금’은 SPC그룹이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상생협약을 맺은 농가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인데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의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상생을 도모하는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SPC그룹은 ‘ESG 행복상생’ 협약을 맺은 전남 무안군 및 경북 영주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며, 기부된 장학금은 무안군승달장학회, 재단법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SPC그룹은 지난 2021년 6월 전남 무안군과는 양파, 8월 경북 영주시와는 풍기 인삼에 대해 ‘행복상생 MOU’를 맺고 농산물 수매 및 제품 출시를 진행했으며, 2020년에는 충남 논산시 딸기와 강원 평창군 감자, 2021년에는 제주시 구좌읍 당근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각 지역에 장학금을 각 1천만원씩 전달하며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 학생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령되면서 올해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지속될 예정입니다. SPC그룹은 올겨울 우리 사회의 취약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