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와 임직원들 간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4일 서울 SPC미래창조원 신대방교육장에서 ‘2023년 커피사업본부 제 3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는데요. 파리크라상 커피사업본부 소속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Jump up your brand’를 주제로 2023년 더 나은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고민과 목표를 이야기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 단계 더 ‘Jump up’된 타운홀 미팅 현장을 함께 만나보세요.
브랜딩 전문가와 함께한 23년 오픈 클래스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 중인 허준 ‘커스텀잇’ CMO와 경청하고 있는 임직원
이번 오픈 클래스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었는데요. 강의는 다수 F&B 브랜드를 런칭하고, 푸드테크 식품 플랫폼 ‘커스텀 잇(Custom Eat)’의 허준 최고마케팅책임자(CMO, Chief Marketing Officer)가 맡았습니다. 오픈 클래스는 브랜딩의 정의부터 유수 브랜드의 브랜딩 성공사례, 허준 CMO만의 마케팅 노하우에 대해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졌는데요.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궁금했던 브랜딩 관련 내용에 대해 허물없이 질문하고, 답변을 이어가며 파리크라상 커피사업본부 소속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브랜딩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와 소통이 돋보였던 타운홀 미팅

인사말로 타운홀 미팅의 시작을 알리는 커피사업본부 김진정 전무
‘Jump up your brand’를 주제로 진행된 타운홀 미팅의 Communication Session은 OCS, 티트라, 파스쿠찌, 잠바주스, 커피앳웍스 브랜드별 팀장이 브랜드의 방향성이 담긴 키워드(#Hybrid, #Universal, #준비, #溫故知新, #Wellness, #Generality)를 선정해 해당 키워드를 선정한 이유와 브랜드가 가진 고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목표에 대해 발표한 후 궁금한 내용에 대해 임직원이 질문하고, 답변받는 실시간 소통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브랜드별 방향성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진 커뮤니케이션 세션
OCS는 오피스 카페 문화와 홈 카페 서비스가 융합된 #Hybrid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티트라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Take it easy하게 만나볼 수 있는 #Universal 브랜드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파스쿠찌는 옛 것을 들여다보고 새로움을 발견하는 #溫故知新(온고지신)의 마음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습니다. 잠바주스는 고객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Wellness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며, 커피앳웍스는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으로 언제나 곁에서 행복을 전하는 #Generality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 전했습니다.
커피사업본부를 이끄는 주역들을 만나다

커피사업본부 김진정 전무
Q. 타운홀 미팅의 목적과 계기는 무엇인가요?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쌍방향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커피사업본부가 그리 크지 않은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구성원 간 서로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브랜드 및 리더 소개, 밍글링(Mingling, 섞이다/어울리다 라는 의미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하는 것)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중요한 의제를 서로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발돋움하길 바랍니다. 현재 분기에 한 번씩 진행 중이고,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Q. 타운홀 미팅 1, 2회차 안건은 무엇이었나요?
1회차 안건은 타운홀 미팅 소개였습니다. ‘조직원의 침묵을 깨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각 브랜드의 리더분이 참석해 브랜드와 팀 소개를 진행했습니다. 2회차 안건은 관심과 참여 독려였습니다 파스쿠찌 20주년 기념 점포인 센트로서울점의 오픈 축하와 동시에 타운홀 미팅이 진행되었는데요. 파스쿠찌 브랜드 원년 멤버들을 모셔서 히스토리에 대해 직접 들어보는 값진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선사했고, 드레스코드도 지정해주는 등 재미 요소도 잊지 않았습니다. 특히 외국 파티와 흡사한 밍글링(Mingling, 섞이다/어울리다 라는 의미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하는 것)에 직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Q. 이번 타운홀 미팅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타운홀 미팅의 경우 커피사업본부 내부 조직인 힙스터즈(Hipsters)를 통해 직원의 니즈를 파악하고, 안건을 수집해 진행합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의 경우는 마케팅 강의에 대한 직원들의 니즈를 듣고, 관련 주제의 전문가를 선정해 오픈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강연 후에는 각 브랜드의 2023년 브랜딩 방향성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셀프케어데이와 결합한 팀 자율활동을 시행했습니다.
각 사업부의 고객 중심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활발한 의사소통과 참여가 이루어진 타운홀 미팅
Q. 현장의 반응은 어떠했으며, 이후에도 지속 진행될 예정인가요?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점점 높아지는 중입니다. 현재 분기에 1회 진행중이지만 향후 월 1회로 횟수를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주제를 수렴하고 발전시켜 타운홀 미팅을 커피사업본부의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통로이자 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커피사업본부 한규철 과장
Q. 타운홀 미팅 참가 소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커피음료개발실 한규철 과장입니다. 현재 B2B 원두 개발 및 PAS 브랜드 담당으로서 커피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운홀 미팅이 처음엔 굉장히 생소했습니다. 다들 업무로 인해 바쁘실 텐데 과연 많은 분이 참여할까? 원활하게 진행이 될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습니다.
어느덧 3회 타운홀 미팅까지 참여해 보니 이런 의구심은 모두 사라지고 매회 다른 스토리, 다른 소통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아마도 각 사업부 인원과 소통할 수 있는 매력에 푹 빠진 듯싶습니다. 이제는 벌써 타운홀 미팅 4회가 기다려집니다.
Q. 주제(아젠다), 프로그램, 운영 부문 중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운영 부문이 가장 좋았습니다. 커피사업본부의 어벤져스인 힙스터즈(Hipsters’)분들이 각자 담당하는 부분에서 프로페셔널 하게 활동함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업무가 바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몇 달을 준비하셨기에 지금의 타운홀 미팅이 진행될 수 있었을 텐데요. 그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파리크라상 커피사업본부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구성된 주니어보드 ‘힙스터즈(Hipsters)’
Q. 타운홀 미팅이 실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파리크라상 커피사업본부 내 타 브랜드 구성원과 소통이 원활해졌습니다. 평소 소통하지 못했던 본부 인원들과 본부장님, 상무님, 팀장님들과의 소통, 그리고 각 브랜드 혹은 팀에서 출시하는 신제품, 각자의 업무 스타일, 브랜드 스토리들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함께 참석한 동료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프로그램에 푹 빠져 소통하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타운홀 미팅이 정기적으로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고, 다음 타운홀 미팅은 야유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3회째를 맞이한 커피사업본부 타운홀 미팅
지금까지 커피사업본부의 열정 가득한 타운홀 미팅 현장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앞으로도 SPC는 직원들과의 투명한 소통 과정에서 브랜드의 방향성과 비전을 발견하고, 동기부여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진화된 타운홀 미팅을 통해 계속해서 Jump Up 할 SPC 커피사업본부의 행보에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