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농산물을 지역 농가와 직접 거래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맛있고,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전국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식탁에 올리기까지 SPC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세워, 맛과 모양이 우수한 상품을 선별해 제품화하고 있는데요.

 

특히, 대표적인 겨울 과일로 꼽히는 딸기가 올려진 케이크를 1년 내내 만나볼 수 있어 비법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비결의 주인공인 ‘대관령 여름 딸기’ 농가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여름에도 맛있는 딸기를 맛볼 수 있는 비결

 

  • 우리나라 최초로 여름 딸기를 생산한 ‘대관령 여름 딸기’ 농가

  • 우리나라 최초로 여름 딸기를 생산한 ‘대관령 여름 딸기’ 농가

  • 우리나라 최초로 여름 딸기를 생산한 ‘대관령 여름 딸기’ 농가

우리나라 최초로 여름 딸기를 생산한 ‘대관령 여름 딸기’ 농가

 

딸기는 대표적인 저온 작물로 기온이 높으면 금방 무르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특성이 있어 국내 여름 딸기는 한여름에도 선선한 기후를 자랑하는 대관령에서 재배됩니다. 2007년 첫 거래를 시작으로 SPC와 15년 넘게 인연을 맺은 ‘대관령 여름 딸기’는 6개의 농가가 모여, SPC에서 사용하는 여름 딸기의 약 50%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여름 딸기를 재배한 이곳은 국내 최초로 여름 딸기를 재배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당시 일본 제과 회사의 의뢰로 처음 여름 딸기를 생산하게 된 이들은 최적의 장소를 찾던 중 대관령에 주목하게 되는데요. 고도가 높아 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21도 수준이기에 대관령은 저온 작물인 딸기를 키우기에 알맞은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대관령 여름 딸기’ 농가에서 생산하는 딸기는 여름에도 큼지막한 크기와 단단한 과육을 자랑합니다.

 

‘대관령 여름 딸기 작목반’ 목진화 조합원

 

‘대관령 여름 딸기’ 작목반의 목진화 조합원은 “초반엔 수출할 목적으로 재배했지만, 국내서도 상품성을 인정받아 현재는 국내 시장에 전량을 납품하고 있다”며, “더 많은 분께 ‘대관령 여름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PC에서 생산하는 베이커리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관령 딸기가 먹음직한 딸기 케이크로 재탄생하기까지

 

  • 생크림과의 조화가 좋아 케이크에 주로 활용되는 대관령산 여름 딸기

  • 생크림과의 조화가 좋아 케이크에 주로 활용되는 대관령산 여름 딸기

  • 생크림과의 조화가 좋아 케이크에 주로 활용되는 대관령산 여름 딸기

생크림과의 조화가 좋아 케이크에 주로 활용되는 대관령산 여름 딸기

 

대관령산 여름 딸기는 주로 베이커리 장식에 활용됩니다. 산도가 높은 탓에 달고, 부드러운 생크림과의 조합이 좋아 대부분 케이크 위주의 제품들로 개발되는데요. 그 때문에 국내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하는 SPC는 ‘대관령 여름 딸기’의 주요 고객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목반에서 재배한 딸기는 대관령 농협에서 수매해 농협중앙회를 거쳐 SPC에 입고됩니다. 이렇게 구입한 딸기는 패션5,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등 전달되어 생딸기가 들어가는 케이크와 빵 등에 사용됩니다.

 

SPC 품질 기준에 따라 선별된 우수한 품질의 딸기들

 

엄격한 검수 과정을 통과한 딸기는 맛과 비주얼이 모두 훌륭해 케이크 위에 올렸을 때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토핑으로 재탄생합니다. 목진화 조합원은 “여름 딸기가 올라간 제품은 직접 재배했다는 자부심이 있어 지인들에게 자주 선물한다”, “우리가 재배한 딸기가 전문 파티시에의 손길을 거쳐 예쁘고, 맛있는 제품으로 탄생할 때면 무척이나 뿌듯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위한 ‘대관령 여름 딸기’ 작목반의 노력

 

  • 좋은 딸기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대관령 여름 딸기’ 작목반원들

  • SPC와 2007년부터 동행한 ‘대관령 여름 딸기’ 농가

  • SPC와 2007년부터 동행한 ‘대관령 여름 딸기’ 농가

좋은 딸기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대관령 여름 딸기’ 작목반

 

작목반원들은 납품하는 딸기가 제품으로 탄생돼 SPC의 수많은 고객에게 전달되기에 책임감을 갖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PC의 철저한 품질 기준에 따라 딸기의 모양은 정삼각형보다 조금 긴 형태로, 충분한 과육을 지녀 경도가 단단한 것으로만 선별하는데요.

 

신선한 ‘대관령 여름 딸기’를 활용한 파리바게뜨의 ‘우유가득 생크림케이크’

 

이외에도 상품의 질을 높이고자 끊임없는 연구는 물론이고, 품종에도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작목반원들은 프랑스와 스페인, 미국 등 전 세계 각지의 품종을 들여와 직접 재배해 보며, 당도와 경도 등 최고의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딸기를 맛보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맛과 모양으로 감동을 주고 싶다는 이들은 앞으로도 여름 딸기 재배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여름에도 맛있는 딸기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SPC는 앞으로도 ‘대관령 여름 딸기’ 작목반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인데요.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SPC의 행보를 쭉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