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지난 11월 16일 SPC미래창조원에서 진행된 안전·동행 프로그램 인증수여식

 

안전한 일터에서 건강한 먹거리가 나옵니다

지난 11월 16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동행 프로그램 인증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SPC삼립 등 3개사를 비롯하여,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빚은,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12개 매장이 인증패를 받았습니다.

 
l 우리 회사 12개 매장에 전달된 안전·동행프로그램 인증패

안전·동행 프로그램 인증은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효과 극대화를 위해 본사의 관리 시스템과 현장의 안전보건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 및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활동 시스템을 구축하면 안전보건공단이 컨설팅과 현장심사를 진행하며, 이후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해당 인증서를 수여합니다.

 

안전·동행 프로그램 인증으로 자율안전체계를 갖추다

이번 수여식을 위해 우리 그룹은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세밀한 인증 심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본사 전담 안전관리조직 구성,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모니터링과 점검, 안전보건 추진계획, 안전보건 교육 등 30여 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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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식을 마친 후 안전보건공단 이호성 교육안전문화이사는 “우리나라 외식산업이 양적으로 성장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오늘 인증서를 받은 SPC 그룹 3개 사와 12개 매장은 안전문화를 확산 및 보급하는 롤모델로, 앞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전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합니다


l (왼쪽부터) 파리크라상 한남점 김미영 점장, 파스쿠찌 세종문화회관점 명은경 점장, 배스킨라빈스 반포서래마을점 임정희 점장

파리크라상 한남점 김미영 점장
안전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또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얻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타 매장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1등 매장이 되겠습니다. 산업재해는 작은 실수에서 시작되는 만큼, 매장을 운영 및 관리할 때 항상 기본을 지키겠습니다.

파스쿠찌 세종문화회관점 명은경 점장
바쁘게 일하다 보면 미끄러운 바닥에서 뜨거운 음료를 들고 이동하는 등 아찔한 순간도 많습니다. 이번에 교육을 받으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안전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배스킨라빈스 반포서래마을점 임정희 점장
사실 매장을 운영·관리하면서 안전보건활동까지 병행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에 안전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고객과 직원들이 행복하게 머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는 절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SPC 산업안전팀 김동환 과장
SPC 그룹은 직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사적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동행 프로그램 인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전한 사업장은 절대 혼자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 그룹 전 사업장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할 때, 비로소 모두가 행복한 무재해 사업장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안전 앞에 타협은 없다’는 말과 같이 안전의 중요성은 재차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 그룹은 자율적인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해 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안전·동행 프로그램 인증 수여식은 안전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고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전석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