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하고 푹신한 빵을 손으로 찢어 먹으면 모든 감각이 행복의 끈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갓 만든 빵의 매력을 알게 되면 이른 아침부터 줄 서는 오픈런도 치열한 티켓팅과 같은 빵켓팅도 마다하지 않게 되는데요. SPC삼립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간파해 집에서도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도록 홈베이커리 브랜드 ‘레디비(ReadyB)’를 론칭했습니다. 이제는 집에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5분만 조리하는 것만으로도 고급 베이커리 수준의 퀄리티를 즐길 수 있는데요. 오늘은 갓빵의 정석 레디비의 다양한 시리즈를 소개하고,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5분이면 완성되는 갓 구운 빵, 레디비

갓 구운 빵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홈베이커리 브랜드 ‘레디비’
레디비(ReadyB)는 파베이크 제품과 냉장, 냉동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서 파베이크란 “Partially Baked”의 줄임말로 완성빵(fully baked) 기준으로 80~90% 구운 상태를 의미합니다. 남은 10~20%의 작업에 소비자가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맛있는 빵을 완성하는 개념인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빵 굽는 공정은 베이커의 고된 노동에 의지했습니다. 반죽부터 발효, 성형까지 긴 공정 과정을 거치고, 오븐에 구울 땐 온도의 조절과 스팀 분사 시점을 제대로 맞추어야 비로소 빵한덩이가 완성되는데요. 레디비(ReadyB)는 이러한 제빵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집에서도 갓 구운 빵을 맛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빵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첨단 공법인 MAP 포장 기법을 사용해 갓 구운 빵의 맛과 신선함까지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요. 그야말로 집빵의 전성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헬시플레저를 위한 건강한 식사빵

일상에서 식사 대용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호두통밀 깜빠뉴, 10가지 곡물빵
레디비 제품 중 호두통밀 깜빠뉴와 10가지 곡물빵 건강한 일상식으로 먹기 좋아 개인적으로도 쟁여 두고 있습니다. 특히 호두통밀 깜빠뉴는 통밀과 견과류의 영양이 돋보이고, 장시간 저온 숙성하여 소화가 편한 식사빵이에요. 주 재료도 회분(밀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 함량이 높은 프랑스 밀가루를 사용해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선사하고, 맷돌 제분한 통밀은 빵의 구수한 풍미를 살립니다. 여기에 메이플 시럽을 코팅한 호두와 아몬드 분태가 더해져 씹을 때 마다 오독오독한 고소함을 즐길 수 있어요. 호두통밀 깜빠뉴는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로 5분만 구우면 완성되는데요. 슬라이스 해 구우면 호두와 아몬드가 한층 바삭해져 더 고소한 식감을 맛볼 수 있어요. 기본에 충실한 담백한 맛이기 때문에 고메 버터 하나만 더해도 좋습니다.
10가지 곡물빵은 빵은 좋아하지만 밀가루는 덜 먹고 싶은 분께 추천드려요. 보리, 귀리, 호밀, 쌀, 햄프씨드, 치아씨드, 해바라기씨, 옥수수, 조, 호밀 등 10가지 곡물이 배합되어 마치 고슬고슬하게 지은 잡곡밥 같은 맛을 선사합니다. 프랑스산 밀과 호밀 탕종을 사용해 촉촉함과 쫄깃함이 일품인 10가지 곡물빵은 샌드위치로 즐기기에 좋은데요. 겉을 바싹하게 구워 반으로 가르고 치즈와 햄, 토마토와 양상추 등을 넣으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슬라이스한 곡물빵을 굽고, 빵 한쪽에 피넛 버터와 딸기잼을 발라 먹으면 최고의 베스트 조합이 완성됩니다.
커피와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크루아상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프렌치 크루아상, 미니 갈릭 크루아상
버터의 풍미가 감미로운 프렌치 크루아상은 얇게 민 반죽을 16겹으로 접어 만들기 때문에 다른 빵에 비해 많은 수고로움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레디비의 프렌치 크루아상만 있다면, 이런 수고로움 없이 손 쉽게 크루아상을 즐길 수 있지요. 레디비의 프렌치 크루아상은 바삭바삭한 과자보다는 빵의 식감에 가까운데요. 얇게 민 반죽이 여러 겹으로 쌓여 볼륨감이 살아있어 씹을 때 폭신폭신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특히 뉴질랜드산 버터를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선사하는데요. 동봉된 딸기잼은 신선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렌치 크루아상은 커피 한잔과 함께하기 좋은데요. 커피를 내리는 짧은 시간만으로도 크루아상을 구워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크루아상은 굽는 동안 황금빛이 진해지고, 풍성한 볼륨감이 살아나는데요. 완성 된 후 2분 정도만 기다리면 바삭한 식감이 한층 살아납니다. 갓 구운 크루아상은 결을 따라 찢어 먹어도 맛있고, 슬라이스 하여 16겹 결을 감상해 보는 것도 즐거운데요. 커피에 푹 담그면 기공에 커피가 스며들어 보들보들한 식감과 버터 향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더욱 맛이 좋습니다.
스낵처럼 즐기고 싶을 땐, 미니 갈릭 크루아상을 추천합니다. 국산 마늘로 만든 갈릭소스가 토핑돼 미묘한 달콤함이 입맛을 돋우는 미니 갈릭 크루아상은 와플 메이커를 해 크로플로 즐겨도 좋고, 팬에 지그시 눌러만 주어도 요즘 유행하는 누룽지 스타일의 ‘크룽지’를 만들 수 있답니다.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점 퀄리티의 크루아상을 즐겨보세요.
우리집 오픈런각 베이글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며 먹기 좋은 대파&치즈 베이글, 시금치&치즈 베이글, 할라피뇨 베이글, 할라피뇨&올리브 베이글
레디비 브랜드의 시리즈중 최애는 역시 베이글입니다. 레디비 베이글은 끓는 물에서 70초 끓인 후 구워내는 정통 조리법으로, 촉촉하고 쫀득한 속살과 바삭한 껍질이 조화롭습니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해서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빵인데요. 맛의 포인트는 치즈와 허브가 빵 안에 모두 담겨있다는 점이예요. 치즈를 좋아하신다면 국산 대파가 향기로운 대파&치즈 베이글이나 영양이 가득한 시금치&치즈 베이글을 선택하세요. 3가지 치즈가 토핑되어 구울 때 나는 고소한 내음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할라피뇨&올리브 베이글이나 할라피뇨 베이글을 추천해요.
출출한 아침, 180℃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베이글을 넣고 5분가량 기다리면, 겉바속쫀의 베이글이 완성되는데요. 갓 나온 따끈따끈한 베이글을 반으로 갈라 크림치즈를 듬뿍 바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모닝커피 한잔까지 곁들인다면 여기가 바로 오픈런 베이글 맛집이 따로 없습니다.
유럽 여행의 황홀함을 선사하는 벨기에식 정통 와플

벨기에식 와플을 충실하게 재현한 레디비 정통 와플 플레인, 정통 와플 미니
황금빛 벌집 모양의 아름다운 브레드 와플은 다양한 국가에서 즐기지만, 특히나 벨기에식 와플이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레디비 정통 와플은 정통 와플을 충실하게 재현해 현지에서 먹는 맛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통 와플 플레인은 달걀, 버터, 바닐라 에센스의 맛이 고소함을 더하고, 오븐에 구워도 녹지 않는 벨기에산 우박 설탕이 토핑으로 올라가 오독오독 즐거운 식감을 선사하는데요. 사이즈는 정통 와플 플레인, 정통 와플 미니 2종류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와플은 에어프라이어에서 180℃ 5분만 기다리면 완성됩니다. 짧은 시간만 구워도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팬에 구워도 좋은데요. 버터가 황금빛으로 익고, 바닐라 향이 코끝을 간지럽히기 시작한다면, 거의 완성입니다. 와플은 시원하고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잼이나 메이플 시럽, 바나나와 블루베리 등 다양한 재료들을 더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요. 잘 구워진 와플을 먹고 있으면, 마치 유럽의 노천카페에 앉아 여행을 즐기는 듯한 황홀함이 느껴집니다.
홈카페의 격을 높이는 프렌치 토스트

고급스러운 홈카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렌치 토스트
주말의 여유가 꿀처럼 흐르는 아침. 브런치는 먹고 싶은데 나가기는 귀찮고 요리하기는 더더욱 싫은 날이 있어요. 이럴 때 레디비 프렌치 토스트와 함께해보세요. 바로 고급스러운 홈카페가 완성됩니다. 레디비의 프렌치 토스트는 식빵에 달걀과 우유가 폭신하게 적셔져 있어 한 조각만으로도 든든한 포만감을 선사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에서 3분만 기다리면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프렌치 토스트가 완성되는데요. 프라이팬에 겉면만 살짝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15초만 돌려도 갓 만든 빵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따끈하게 구워진 토스트에 버터를 올린 뒤, 메이플 시럽을 뿌려주면 고급스러운 홈 카페 스타일의 브런치 준비가 완성되는데요. 그릭요거트에 바나나와 견과류를 얹고 상큼한 오렌지 주스 한 잔을 곁들이면 손님맞이에도 손색없는 테이블이 완성됩니다.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수필집에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레디비는 갓 구운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소확행을 실현시켜 줄 텐데요. 이제 오픈런은 잊으시고, 제대로된 집빵의 시대를 맞이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