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은 약과, 호빵, 하이면 등 250여 개의 제품을 미국, 유럽 등 61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는 세계 최대 국제식품박람회인 ‘아누가(ANUGA)’에 참가해 ‘K-디저트’를 주제로 전통의 맛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는데요. 아누가에서 새롭게 선보인 ‘케어스 약과’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이노베이션 쇼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전 세계인의 입맛을 매료시킨 SPC삼립의 아누가 박람회 현장 소식을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아누가(ANUGA)’ 참가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 SPC삼립

 

세계 최대 국제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 참가한 SPC삼립

 

‘아누가(ANUGA)’는 2년마다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 및 음료 산업 박람회로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첫 개최를 맞이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전 세계 중소업체 및 식품산업 리딩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박람회이기도 한데요. 올해는 세계 100여 개국, 8,000개 기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그 중심에는 한국 디저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참가한 SPC삼립이 있습니다. SPC삼립은 베이커리, 디저트, 푸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 행사 기간 동안 부스에는 무려 7,000명의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약 170건의 상담이 진행되는 등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SPC삼립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들의 K-디저트에 대한 수요 니즈를 확인하고,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디저트

 

다양한 K-디저트를 선보인 SPC삼립 부스

 

SPC삼립은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한국 전통 디저트의 맛과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는데요. 한국 전통 디저트인 약과를 필두로 SPC삼립의 간판 메뉴인 삼립호빵과 삼립호떡, 빚은의 떡까지 다양한 디저트와 하이면, 만두 등 총 53종의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SPC삼립은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전통 쿠키’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약과를 전시의 주력 제품으로 선정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미니꿀약과, 궁중꿀약과, 조청 모약과, 전통의 현대적인 맛을 녹인 약과 타르트 및 약과 쿠키 등 무려 12개의 제품을 소개했는데요. 특히 유럽 관람객들에게 에스프레소와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호평을 얻기도 했습니다.

 
삼립호빵은 이미 세계 25개국에 수출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아누가에서는 한국적인 원료를 사용해 수출용으로 개발한 ‘불닭호빵’, ‘김치치즈호빵’ 등 10종을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우동, 칼국수 등 하이면 제품과 한국의 대표 장류를 활용한 만두를 선보여 특유의 매콤함으로 외국인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외에도 이번 아누가 박람회의 주제인 ‘지속 가능한 성장’의 의미를 담아낸 식물성 소시지와 핫도그 등 비건 푸드 제품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이노베이션 제품으로 선정된 ‘케어스 약과’

 

이노베이션쇼의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된 ‘케어스 약과’

 
아누가 박람회의 주요 이벤트로는 ‘이노베이션 쇼(Anuga taste Innovation Show)’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SPC삼립의 ‘케어스(Carearth) 약과’가 무려 116대 1을 뚫고, 이노베이션쇼의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노베이션 쇼는 세계적인 식품 저널리스트와 마켓 리서치 분석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아이디어,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이끌어 갈 제품을 선정하는 아누가의 대표 행사로 올해에는 7,890개의 제품이 출품되었는데요. 이 중 68개의 제품만이 선정되었습니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케어스 약과는 ‘care’과 ‘earth’의 합성어로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두부 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인 콩비지를 업사이클링해 제품을 개발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또한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글루텐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제품의 패키지도 국제재활용기준(GRS) 인증을 받은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환경까지 생각했습니다.

 
쌀 조청과 생강즙을 가미해 고급스러운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케어스 약과는 박람회 시식용으로 준비한 제품이 조기에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특히 독일 현지 방송인 WDR 뉴스에서는 해외 기업 중 유일하게 SPC삼립의 약과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독일을 뜨겁게 달구었던 아누가 박람회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베이커리와 푸드제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SPC삼립은 빠른 시일내에 더 많은 해외 고객들이 K-매력을 알 수 있도록 수출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K-디저트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SPC삼립에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SPC삼립 아누가 박람회 현장 메이킹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