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지난 9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가 함께한 이번 공모전은 커피 소비를 통해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생두 포대의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주제로 커피 자루를 활용한 개성 넘치는 디자인 시안이 출품되면서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환경 문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했던 특강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전시회 등 공모전의 막을 내리기까지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한 여정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커피자루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 ‘학교를 찾아가는 업사이클 특강’

 

  • 환경문제와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된 ‘학교를 찾아가는 업사이클 특강’

  • 환경문제와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된 ‘학교를 찾아가는 업사이클 특강’

  • 환경문제와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된 ‘학교를 찾아가는 업사이클 특강’

  • 환경문제와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된 ‘학교를 찾아가는 업사이클 특강’

환경문제와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된 ‘학교를 찾아가는 업사이클 특강’

 

‘SPC행복한재단’은 환경 문제와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를 찾아가는 업사이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특강은 업사이클의 역사와 정의 등 기본적인 개념을 비롯해 리사이클 및 다운사이클과의 차이점, 활용 사례 등을 얘기하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업사이클 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요. 강의를 진행한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의 김미경 회장은 미래의 멋진 디자이너가 될 이들에게 커피 자루 소재의 장점과 매력을 알리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업사이클 디자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 최우수상과 우수상 시상을 직접 진행한 SPC 허희수 부사장

  • 서울 성수동 ‘업사이클 허그’에서 진행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 서울 성수동 ‘업사이클 허그’에서 진행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 서울 성수동 ‘업사이클 허그’에서 진행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 서울 성수동 ‘업사이클 허그’에서 진행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서울 성수동 ‘업사이클 허그’에서 진행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이달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업사이클 허그’에서는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공모전에 참가한 특성화고 학생 69팀 중 선정된 39팀이 실물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이 가운데 SPC의 디자이너와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소속 전문가가 작품의 완성도, 디자인의 우수성 및 독창성, 제품 사용화 및 실현 가능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된 8팀이 이번 시상식에 참가했습니다.

 

  •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의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은채 학생

  •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의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학생들

  •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의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학생들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의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학생들

 

최우수상에는 커피 자루로 앞치마를 만든 서울디자인고 송은채 학생이 선정됐습니다. 우수상은 백팩과 크로스백을 겸할 수 있는 가방을 선보인 한림디자인고 최은빈 학생과 여행용 캐리어 커버 등을 출품한 한림디자인고 김은비, 임혜정 학생이 차지했는데요. 이들은 SPC그룹의 허희수 부사장이 직접 상장과 축하 인사를 건네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외에도 안산디자인문화고의 이환희, 김소현 학생, 예림디자인고 이하령 학생, 인천생활과학고 민유경 학생, 서울디자인고 김민성 학생이 센스있는 작품을 선보여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 과정 등을 소개하는 수상자들

  •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 과정 등을 소개하는 수상자들

  •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 과정 등을 소개하는 수상자들

커피자루로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수상자들

 

시상을 마친 수상자들에게는 본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관객들은 투박했던 커피 자루가 의상, 신발, 가방 등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한 과정을 들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수상자들은 메달의 색깔을 떠나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고충과 희열 등을 서로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수상자들은 “업사이클이라는 분야를 새롭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패션 디자이너의 꿈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회를 준 SPC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 SPC그룹 본사 로비에 전시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들

  • SPC그룹 본사 로비에 전시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들

  • SPC그룹 본사 로비에 전시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들

SPC 1945에 전시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16일부터 일주일간 ‘업사이클 허그’ 매장 내 전시되어 방문객에게 공개됐습니다. 이후에는 SPC 1945 로비에서 전시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전시를 구경한 관람객은 “커피자루가 업사이클링을 거쳐 다채로운 작품으로 변모한 것에 놀랐다”, “환경 분야에 대한 SPC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등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SPC와 특성화고 학생들이 함께한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의 3개월간 여정을 살펴봤는데요. 앞으로도 SPC는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ESG 경영을 강화할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할 예정입니다. 깨끗한 지구를 위해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SPC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