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상생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한 4월, SPC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을 비롯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SPC행복한장학금’과 장애 청소년을 위한 ‘SPC행복한펀드’ 전달식,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과제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내일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SPC그룹의 따뜻한 행보를 함께 살펴볼까요?🤗
필요한 순간, 필요한 곳에🏃산불 구호 물품 지원 및 성금

SPC그룹 직원들이 의성군 임시 대피소를 찾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SPC그룹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지난 3월 3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는데요. 이 기부금은 영남 지역 이재민 주거시설 마련, 생계비 지원, 소방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성금 외에도 SPC행복한재단은 경상남도 산청과 하동, 경상북도 의성, 안동, 영덕 등 산불 진화 현장과 임시대피소에 총 3만여 개의 빵과 생수를 지원했습니다. 지원 물품은 산불 진화에 투입된 인력과 임시 대피소에 전달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산불 피해 지역에 마음을💌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이 안동시 산불 화재 임시 대피소인 안동체육관에서 빵을 전달하는 현장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도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과 하동, 경상북도 의성, 안동, 영덕 지역에 구호 물품을 지원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3월 25일 1차로 빵 2,500개를 전달한 데 이어, 26일과 27일에도 각각 2,900개, 8,000개의 빵을 추가로 지원했는데요. 총 3차에 걸쳐 1만 3,400개의 빵을 임시 대피소에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식사 해결에 힘을 보탰습니다.🤗
청춘을 위한 따뜻한 동행👏 ‘SPC행복한장학금’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파리바게뜨 안산라성점 학생(가운데)과 가맹점 대표, SPC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 기념 촬영
SPC그룹이 2025년 1학기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 150명을 선발하고, 총 2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SPC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데요. 허영인 회장의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자”는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SPC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20명과 가족을 돌보며 학업을 병행하는 ‘가족 돌봄 청년’ 30명 등 총 15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습니다. 장학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기준 전국 평균 등록금의 50% 수준으로 지급되며, 지금까지 누적 2,777명의 청년에게 총 49억 원이 전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SPC그룹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장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SPC행복한펀드’
‘SPC행복한펀드’ 기부 약정식에서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대표(왼쪽)와 SPC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오른쪽)의 기념 촬영 및 단체 사진
지난 4월 15일 SPC2023에 위치한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SPC행복한펀드’ 2억 원 기부 약정식이 진행됐습니다. ‘SPC행복한펀드’는 임직원의 급여 일부와 회사의 매칭 기금으로 조성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푸르메재단을 통해 약 1,700명의 장애 청소년에게 총 26억 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김주아 학생과 판소리를 선보이는 김민아 학생
이번 기금은 예체능 교육, 보조기기, 재활치료, 가족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예술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음악·미술·체육 등 분야별 장기 후원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바이올린, 국악, 피아노 등에서 수상 경력을 가진 청소년들이 직접 연주를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는데요.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도슨트’ 체험도 진행돼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누군가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장애인의 날 맞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과제빵 교육🍞
장애인 제빵 종사자와 SPC 임직원이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하는 현장
‘SPC행복한펀드’ 기부와 더불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제과제빵 기술교육도 진행됐습니다. 지난 4월 11일, ㈜파리크라상 송파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SPC그룹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통곡물 깜빠뉴와 멀티그레인 호밀빵 등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고급 베이커리와 유럽식 디저트 타르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제빵업에 종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최신 제과제빵 트렌드를 경험하고,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2년부터 총 48회 진행됐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새로운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서 업무에 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SPC의 교육 덕분에 제과제빵이 더 즐거워졌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상으로 4월 사회공헌 활동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온기를 전했는데요. 앞으로도 SPC그룹은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