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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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진심! 섹타나인 임직원 체육대회 현장

스마트한 일상을 디자인하는 SPC그룹의 IT·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섹타나인에는 구성원 스스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팀이 있습니다. 바로 사내 문화를 주도하는 ‘주니어보드’인데요. 올해는 그 여섯 번째 기수인 주니어보드 6기가 대규모 사내 행사를 직접 기획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지난 11월 3일, 이른 아침부터 생생한 열기로 가득 찼던 서초체육공원 실내경기장에서 ‘2025 섹타나인 임직원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프지컬 300’. 개인의 에너지와 팀워크를 300%까지 끌어올리자는 뜻을 담은 슬로건이자, 체력과 프로 정신을 모두 갖춘 300인의 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는 지난 7월, 주니어보드가 주도해 성공적으로 치른 ‘제1회 섹타나인 임직원 게임대회’의 연장선에 있는 행사였는데요. 디지털 공간에서의 몰입과 교류를 이끌었던 전 대회와 달리, 이번 체육대회는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함께 뛰고 웃는” 진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진심.” 섹타나인의 조직문화가 지향하는 가치 아래, 새로운 연결과 활력을 더한 ‘프지컬 300’의 생생한 순간을 소개합니다!

🗣️기획 담당 주니어보드, 양세미 프로 인터뷰

본 행사의 기획 전반을 담당한 주니어보드 6기

Q1. 이번 체육대회를 기획하실 때 가장 중점을 두신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A. 주니어보드 6기가 올해 1월에 출범하면서 “온·오프라인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해보자”라는 목표를 먼저 세웠습니다. 상반기에는 온라인 게임대회가 있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그 분위기를 실제 현장으로 이어가는 데 집중했어요.

합병 이후 전 직원이 한 공간에 모이는 큰 행사가 많지 않았던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옆 사람과 자연스럽게 응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프지컬 300’이라는 이름도 그런 의미에서 정한 것이었어요. 섹타나인답게 활기 있게 즐겨보자는 마음을 담은 슬로건이었습니다.

Q2. 행사 준비 과정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A. 이번 체육대회는 앱 개발부터 디자인, 현수막 제작, 현장 운영까지 정말 모든 과정을 주니어보드가 직접 준비한 행사였습니다. 구성원 안에 개발자, 디자이너, 인사·총무 담당자가 고루 있다 보니 “우리끼리 한 번 만들어보자”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생겼고, 실제로 작은 부분까지 직접 손으로 챙긴 프로젝트였어요.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응원단장님들과 팀 구성, 응원 구호, 깃발 디자인을 최종 점검하던 날입니다. B2B와 B2C를 큰 축으로 팀을 나눴는데, 완성된 깃발과 구호를 현장에서 맞춰 보니까 모두 표정이 달라지더라고요. “이번에 진짜 잘 놀겠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행사 전 이미 반은 성공했다는 직감이 들었어요! (웃음)

Q3.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어떤 경험을 얻길 바라셨나요?

A. 이날만큼은 서로를 응원하고 같이 움직이면서 “우리가 한 팀”이라는 감각을 조금이라도 느끼셨으면 했어요. 업무에서는 각자 다른 부서, 프로젝트로 일하지만, 체육대회만큼은 하나되어 협동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블랙팀(B2B)과 오렌지팀(B2C)으로 팀을 나눈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먼저 내부에서 끈끈해지는 경험이 있어야 더 넓은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행사에서 몸을 움직이고 서로를 응원하는 동안 “우리 회사에 이런 사람들이 있고, 이런 분위기가 있구나”라는 점을 조금이라도 느끼셨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팀 구성과 뜨거운 응원의 열기로 시작된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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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체크 후, 각 팀의 응원석에 자리한 임직원들

이번 섹타나인 임직원 체육대회의 참가자들은 QR코드로 출석 체크를 한 뒤, 각 팀 응원석으로 향했습니다. 사전에 준비한 응원 문구와 깃발🚩을 흔들며, 시작부터 뜨거운 응원의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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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팀 ‘어노잉 오렌지’와 블랙팀 ‘오렌지 착즙기’의 뜨거운 응원 열기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히 분할된 팀이 아니라 조직 간 협업을 고려한 전략적 팀 구성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예컨대 B2B사업본부 + CSO실은 블랙팀(‘오렌지 착즙기’), B2C사업본부 + 경영지원실은 오렌지팀(‘어노잉 오렌지’)으로 나뉘며 ‘서로 다른 역량이 하나 되는 순간’을 연출했어요.

양 팀 응원단장은 마이크 앞에 서서 각오와 응원을 전했고, 그 뒤를 따르는 팀원들의 함성은 경기장을 금세 휘감았습니다.

🎮 워밍업부터 남달랐던 섹타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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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타나인이 직접 만든 앱으로 진행한 워밍업 게임

개회식이 마무리되자 섹타나인만의 색깔이 담긴 몸풀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는 섹타나인이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클릭 대격돌‘ 게임이었습니다.

팀 단위 클릭 수를 집계하여 우승팀 전원에게는 후반에 추첨할 행운로또를 1장씩 지급하는 조건으로, 두 팀 모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소 모바일 화면📱을 설계하고 기획하는 팀답게, 직접 만든 앱으로 즐기는 방식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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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장면의 연속,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어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이름의 게임입니다. 대형 스크린에 무작위로 뜨는 상대팀 직원의 얼굴을 제한 시간 3분 안에 찾아 데리고 와야 하는 방식으로, 정답보다 오답에서 더 큰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는 본인이 아니라며 능청스럽게 연기하거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주변 동료를 급히 데려오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한층 더 유쾌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 “이번엔 진짜 승부다!” 줄다리기 & 이벤트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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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단체전, ‘압도하라 힘의 균형’

워밍업이 끝난 뒤 이어진 첫 정식 종목은 줄다리기 단체전, ‘압도하라 힘의 균형‘이었습니다. 양 팀은 각자의 응원석에서 경기장 중앙으로 내려와 줄을 잡고 호흡을 맞춰 “하나, 둘” 구호를 외치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고, 각 팀 응원단장도 직접 팀원들과 전략회의를 거치거나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결과는 블랙팀(오렌지 착즙기)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경기 직후 한 참가자는 “상대팀에 체격 좋은 분들이 너무 많았다”라며 농담 섞인 소감을 전하자 관중석이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아쉬운 패배를 인정한 오렌지팀은 “아직 경기는 많이 남았다. 다음 종목에서 반드시 따라잡자!”라며 차분히 팀 분위기를 다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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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매치의 대표주자로 나선 각 팀 응원 단장

줄다리기 이후에는 이벤트 매치로, 팀 대표 깃발 탈취전이 진행되었습니다. 허리에 끈을 묶고 깃발을 향해 나아가며, 상대보다 먼저 깃발을 차지해야 승리하는 게임인데요. 이 종목에는 양 팀 응원단장이 대표로 나서 짧지만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선보였습니다.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열띤 응원이 지속되었고, 경기를 마친 뒤에는 두 응원단장을 향해 따뜻한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

🏳️ 최후의 한 명을 가리는 ‘플래그 스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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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치열했던 개인전, ‘플래그 스프린트’

이날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치열한 개인전 매치를 꼽는다면 단연 플래그 스프린트(깃발 뽑기)였습니다.

총 17개의 깃발로 시작해 라운드마다 깃발의 개수가 줄어드는 생존 레이스 형식으로,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전력질주해 깃발을 탈취하면 잡지 못한 인원은 바로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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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은 오직 하나, 온 힘을 다해 전력질주!

특히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깃발 하나를 두고 두 명이 동시에 손을 뻗는 장면이 연출되며 탄성과 아쉬움이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라운드 사이에는 사회자의 간단한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요. “지금 어떠세요?”, “힘들진 않으세요?”라는 질문에 “참여를 잠시 후회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등 솔직한 답변이 이어지며 웃음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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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스프린트’ 남성부 1등, 2등,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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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스프린트’ 여성부 1등, 2등, 3등

최종 라운드를 통해 남성부, 여성부 각각 1~3위의 참가자가 가려졌습니다. 1~3위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었고,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 콘서트로 바뀐 경기장, 그리고 ‘색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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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게임 – 노래 듣고 맞추기

플래그 스프린트가 끝난 뒤에는 분위기를 전환하는 ‘노래 듣고 맞추기’ 이벤트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게임 진행 중, 흘러나온 가수 소찬휘의 〈Tears〉 전주가 들려오자, 사회자 진행에 따라 각 팀에서 한 명이 즉석으로 나와 노래를 불렀고, 체육관은 순식간에 콘서트장처럼 변했습니다.

‘이 정도면 실력을 숨겨둔 보컬 아닐까?’하는 감탄이 나올 만큼 가창력이 돋보였고, 노래가 끝난 뒤에는 팀 구분 없이 큰 박수를 이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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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접전이 오갔던 색판뒤집기 게임, ‘색의 전쟁’

이후에 진행되었던 색판뒤집기 게임, ‘색의 전쟁‘에서는 색깔판을 뒤집어 팀의 영역을 넓히는 방식으로, 빠른 판단과 순발력이 핵심이었습니다. 순간순간 뒤집히는 상황에 어느 팀이 이기고 있는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 브레인 서바이벌, 감으로 풀어가는 OX 생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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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퀴즈에 이어 OX 생존전! ‘브레인 서바이벌’

체육대회 중반 이후에는 피지컬이 아닌 ‘뇌지컬’을 시험하는 시간, ‘브레인 서바이벌’이 이어졌습니다. 초반 문제는 일상 상식에 가까운 질문들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감에 의지해 O 또는 X를 선택하는 참가자가 많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진행에 맞춰 양쪽 구역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소신 있게 선택했고, “왜 이쪽을 고르셨나요?”라는 질문에는 “다들 이쪽으로 가서 따라갔다”, “왠지 이 방향이 맞을 것 같았다” 등의 대답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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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 퀴즈 타임’ 1등, 2등, 3등 참가자

정답 발표 때마다 한쪽에서는 안도의 한숨이, 다른 쪽에서는 탄식과 웃음이 동시에 터졌고, 마지막까지 남은 인원은 동료들의 큰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을 나섰습니다. 최종 생존한 1~3위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전달되었습니다.

🏃‍♂️ 마지막 결정적 승부, 팀의 자존심을 건 이어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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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의 피날레, 이어달리기 ‘질주의 본능’

체육대회의 피날레는 역시 이어달리기겠죠? ‘질주의 본능‘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단체전 이어달리기는 각 팀 대표 주자를 선발해 릴레이 순서를 정했습니다. 출발선에 참가자들의 표정에서는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트랙 위를 있는 힘껏 질주했습니다. 특히 몇몇 구간에서는 바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몸을 날려 건네는 장면까지 연출되며 진정한 스포츠 맨십이 무엇인지 볼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팀은 블랙팀(오렌지 착즙기)이었습니다. 오전 내내 이어진 두 팀의 선의의 경쟁은 이 순간, 가장 큰 환호와 박수 속에서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

🎁 임직원 모두 참여한 행운 로또 & 종합 우승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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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임직원 대상 로또 추첨 이벤트

행사의 마지막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로또 추첨 이벤트, 행운 로또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임직원들은 자신의 번호가 적힌 표를 손에 쥐고 스크린에 뜨는 숫자를 끝까지 지켜보았습니다.

이어폰, 음식물처리기, 헤어드라이어, 비디오게임기, TV 등 다양한 경품이 차례로 주인을 찾아가며 경기장은 또 한 번 큰 박수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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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포상, 스탠바이미 상품을 수여받은 임직원

종합 스코어 집계 결과, 올해 첫 체육대회 우승 트로피는 블랙팀(오렌지 착즙기)에게 돌아갔습니다. 추첨을 통해 팀원 한 명에게는 LG 스탠바이미가 전달되었고, 나머지 팀원 전원에게는 KFC 기프트카드 3만원권이 제공되었습니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하나의 경험을 공유한 뒤에 받는 선물이었기에 더 뜻깊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오렌지팀(‘어노잉 오렌지’) 응원단장 미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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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팀(어노잉 오렌지) 응원단장 – 좌측부터 김아랑 프로, 유재헌 프로

Q1. 섹타나인의 사내문화나 팀 분위기를 평소에 어떻게 느끼시나요?

A. 구성원들 간의 거리가 가깝다는 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업무에서는 서로의 역할에 집중하지만, 행사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분위기가 있어요. 서로 잘 모르는 팀원들도 빠르게 어울리는 모습이 섹타나인의 장점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Q2. 행사 당일, 혹은 준비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다면?

A. 팀원들이 손수 쓴 응원 메시지를 흔들며 입장하던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응원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웃음이 터져 나왔고, “오늘은 제대로 즐겨보자!”라는 분위기가 딱 느껴졌거든요. 응원단장으로서도 그 순간 가장 큰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Q3. 이번 체육대회를 함께한 동료들에게, 그리고 준비해주신 기획팀·응원단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함께 뛰고 응원해주신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준비 과정에서 기획팀과 응원단 모두 고생이 많았는데,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렇게 즐거운 하루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하나의 팀이었다는 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Q4. 응원단장으로서 이번 체육대회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A. “하루 동안 팀의 에너지가 가장 선명하게 보였던 순간.”
즐기겠다는 마음 하나로 모두가 움직였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블랙팀(‘오렌지 착즙기’) 응원단장 미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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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팀(오렌지 착즙기) 응원단장 – 좌측부터 임용훈 프로, 김현호 프로

Q1. 섹타나인의 사내문화나 팀 분위기를 평소에 어떻게 느끼시나요?

A.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웃음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건강한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팀워크가 필요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합이 맞는 편이라 이런 행사에서 그 장점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Q2. 행사 당일, 혹은 준비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다면?

A. 줄다리기 경기 전에 서로 파이팅을 외치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팀원들의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졌고, 모두가 잠시나마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집중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Q3. 이번 체육대회를 함께한 동료들에게, 그리고 준비해주신 기획팀·응원단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웃으며 참여해준 팀원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기획팀과 응원단 덕분에 경기 뿐 아니라 준비 과정까지 모두 즐거웠습니다. 다 함께 만든 섹타나인만의 축제였다고 생각합니다.

Q4. 응원단장으로서 이번 체육대회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A. “서로를 응원하며 만들어낸 가장 유쾌한 하루.”
팀원들의 웃음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표현입니다.

✨ 섹타나인의 에너지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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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보드를 주축으로 다양하고 건강한 사내문화를 펼치는 섹타나인

이번 섹타나인 임직원 체육대회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얼마 전 열린 ‘제1회 섹타나인 임직원 게임대회’의 열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앱을 활용한 이색 게임, 팀 간 경쟁 구도, 그리고 모두가 몰입해 즐기는 방식까지. 형태는 달랐지만 두 행사는 섹타나인 구성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SPC매거진은 앞으로도 섹타나인이 만들어 갈 다양한 순간들을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이어질 소식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