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소식
2025년은 어느 해보다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환경 변화와 새롭게 정립되는 소비 패턴 속에서, SPC그룹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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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짚고, 앞으로의 미래를 바라보는 특별한 여정을 함께한 값진 한 해였습니다. 2025년, SPC그룹이 남긴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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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글로벌 사업, 의미 있는 진전

SPC그룹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시키겠다는 뚜렷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지금껏 달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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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시각 9월 16일, 텍사스주 존슨 카운티(Johnson County)의 벌리슨 시(City Burleson)에 위치한 산업단지인 하이포인트 비즈니스파크에서 파리바게뜨의 미국 제빵 공장 착공식이 진행됐습니다. 텍사스 공장은 2030년까지 1,000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하는 북미 시장은 물론, 향후 진출 예정인 중미 시장까지 연결하는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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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올해 1월 SPC그룹 허영인 회장은 美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공식 초청되었는데요. 이는 한·미 경제 협력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점을 인정받아 ‘한미동맹친선협회’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허영인 회장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한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서 그를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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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리바게뜨는 영국 런던에 웨스트필드(Westfield)점을 열며 글로벌 7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2024년 10월 중순 600호점을 달성한 지 약 1년 1개월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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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웨스트필드점은 영국 4호점이자 두 번째 가맹점으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가맹 비즈니스 모델을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영국 가맹 1호점 ‘카나리워프(Canary Wharf)점’은 오픈 후부터 꾸준한 고객 유입을 보이며 영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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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리바게뜨는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누사자야 테크파크(Nusajaya Tech Park)에 제빵공장을 준공하고 2.5조 달러 규모의 할랄(HALAL)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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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장 건립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동남아∙중동 지역에 더욱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향후 북미와 유럽, 아프리카 등에도 할랄 제품을 공급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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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올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SPC 제품

올해 SPC그룹은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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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2월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을 론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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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라벨은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엄선된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건강빵 브랜드입니다. ‘밥만큼 든든한 빵’을 목표로 신뢰와 건강을 의미하는 ‘파란(Blue)’, 프리미엄 제품을 상징하는 ‘라벨(Label)’을 조합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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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라벨에는 기존 곡물빵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노화 문제를 개선했습니다. 오랜 시간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빵이 탄생한 것이죠. 한국의 청정자연에서 발굴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제빵용 효모 ‘토종효모(2016년)’, 국제 특허를 받은 토종효모와 토종유산균의 혼합 발효종 ‘상미종(2019년)’에 이어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와 산학 공동 연구를 진행한 끝에 세 번째로 통곡물 발효종인 ‘SPC x 헬싱키 사워도우’와 ‘멀티그레인(통곡물) 사워도우’를 사용한 것이 비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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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겨울 대표 제품인 ‘삼립호빵’의 2025 시즌 신제품 14종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시즌 삼립호빵 캠페인 슬로건은 ‘우리들의 겨울 호올릭’으로, 겨울철 일상 속의 다양한 순간에 호빵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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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입 포장 호빵’은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특허기술 ‘호찜팩’ 포장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조리 중 포장 내부의 증기 압력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자동으로 배출구가 형성되어 수분이 유지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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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는 올해 2월부터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으로 리뉴얼에 나서며 리브랜딩 소식을 전했습니다. 파스쿠찌는 유럽의 커피·디저트 페어링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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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5년에는 페어링 메뉴에 공을 들여, ‘에소플(에스프레소 플레이트)’과 케이크를 페어링한 메뉴가 인기를 끌었고, 올해 새롭게 출시한 ‘카사타 티라미수’가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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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배스킨라빈스 창립 40주년

배스킨라빈스는 2025년, 국내 진출 4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5월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 청담점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SPC그룹 허희수 사장은 배스킨라빈스의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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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허희수 사장은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40년간 아이스크림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전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의 40년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기술 환경 속에서 더 깊이 있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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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가 제시한 미래 전략의 키워드는 I.C.E.T입니다. 혁신(Innovation), 협업(Collaboration), 환경(Environment), 기술(Technology)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경험 전반을 재정의하겠다는 방향성인데요. 이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나 매장 리뉴얼이 아닌, 브랜드가 고객과 만나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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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40주년은 배스킨라빈스가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넘어, 취향·경험·기술이 결합된 디저트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해로 평가됩니다. 이후 공개된 청담점과 다양한 실험적 시도들은 이러한 비전이 실제 공간과 서비스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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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와 협업해 ‘오미자 오렌지 소르베’와 ‘시.크.릿’을 공개하며, AI 기반 아이스크림 취향 테스트 등 청담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맞춤형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AI 기술과 프리미엄 재료를 결합한 디저트 혁신 전략을 소개하며, 배스킨라빈스 청담점을 “기술로 더 달콤해질 브랜드 경험의 시작점”이라고 정의했습니다.
④ 안전한 회사를 위한 노력

SPC그룹은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간 근로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제품 특성 상 필수적인 품목 외에 야간 생산을 최대한 없애 공장 가동 시간을 축소하고, 주간 근무 시간도 점진적으로 줄여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 사고 위험 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러한 근무제도 개편은 2025년 9월부터 시범 실시하였고, 10월부터 전 사업장에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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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7월에는 ‘변화와 혁신 추진단’이 출범해 활동에 돌입했습니다.이 조직은 안전, 행복한 일터, 준법 등 그룹이 당면한 과제 해결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각 사 대표 협의체인 ‘SPC커미티’에 개선 방안을 권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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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 의장은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이 맡고, 사내 위원은 SPC그룹 도세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리크라상·SPC삼립·비알코리아·SPC GFS·섹타나인·SPL 등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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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SPC그룹은 12월 11일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및 음성군과 ‘안전 스마트 공장 조성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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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스마트 신공장’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공지능(AI)∙자동화 로봇∙IoT 센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혁신 생산시설로, SPC그룹이 경영 쇄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7월 출범시킨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이 산업안전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공장을 건립할 것을 그룹 사장단 협의체인 SPC커미티에 권고했고, SPC커미티가 이를 수용해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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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2월에는 안전경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안전경영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도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산업안전, 노동환경, 사회적 책임 등 세 개 부문에서 현장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그룹 구성원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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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브랜드 전략이 담긴 특화 매장

파리바게뜨는 10월, 브랜드의 출발점인 상미당(當美堂)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파리바게뜨 광화문 1945점’을 오픈했습니다. 매장명에 담긴 ‘1945’는 SPC그룹의 출발점이 된 상미당이 처음 문을 연 해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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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상미당의 전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K-베이커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K파바’를 공간으로 구현한 매장으로, 파리바게뜨 브랜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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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앳웍스는 6월, 도심 속 녹음이 어우러진 경의선숲길에 새로운 특화 매장을 선보였습니다. 커피앳웍스 경의선숲길점은 이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 ‘숲길 블렌드’와 ‘숲길 플라이’를 비롯해, 공간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커피 메뉴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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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따뜻한 세상을 바라는 사회공헌

SPC그룹은 8월 1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회장 김성이, 이하 푸드뱅크)에 식품 배송용 냉동탑차 2대를 기부하고, 향후 5년간 10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3년 6대, 2024년 2대 등 현재까지 10대를 지원한 데 이어 총 20대를 제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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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에 가장 많은 기부를 한 SPC그룹이 기부식품 배송 차량을 추가로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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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행복한장학금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으로, 올해 4월과 9월 각 150명씩 총 5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2,927여 명의 장학생에게 약 52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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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PC그룹 임직원들은 10월 22일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 속에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아 연탄 2,400장과 삼립호빵을 전달했습니다. 전원마을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는 지역으로, 올해는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이른 시기에 봉사활동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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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2020년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나눔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12만 장의 연탄을 누적 기부했으며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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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10월 1일 추석을 맞아 무료 급식소 ‘사랑의 빨간밥차’에 제품을 기부했습니다. ‘사랑의 빨간밥차’는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 프로그램으로, 서울역과 인천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노숙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합니다. SPC삼립은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 단체에 제품을 후원하며,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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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에는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 예비 파티시에들이 모여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SPC그룹이 2012년부터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매년 개최해온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이 제과제빵을 직접 경험하며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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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

SPC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니어보드는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회사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사내 조직입니다. 이들은 SPC(SPCrew), 파리크라상(마맛호), SPC삼립(영보드), 비알코리아(기업문화특공대), SPC GFS(Z_FS), 섹타나인(주니어보드)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하 주니어보드로 통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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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배경에서 회사 유튜브 채널 <SPC그룹>이 주니어보드를 조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SPC그룹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얼마나 힘을 쏟고 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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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대표적 사례로 섹타나인의 활동을 꼽을 수 있겠군요. 섹타나인은 지난 7월, 주니어보드가 주도해 성공적으로 치뤘던 ‘제1회 섹타나인 임직원 게임대회’에 이어, 11월에는 ‘제1회 섹타나인 임직원 체육대회’까지 큰 호응 속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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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된 임직원 체육대회는 디지털 공간에서의 몰입과 교류를 이끌었던 전 대회와 달리,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함께 뛰고 웃는” 진짜 축제의 장으로,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진심.”인 섹타나인의 지향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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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SPC1945(양재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일한 임직원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의 빛을 밝히는 트리 점등식과 ‘크리스마스 네컷’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던 SPC그룹의 크리스마스 소통 행사였죠. 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스스로를 격려하며 내년에도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더 사랑 받는 회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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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2025년 올해의 컬래버와 꿈꾸는 미래

던킨이 이번에는 도넛이 아닌, 든든한 한 끼 메뉴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8월, 이름만 들어도 강렬한 ‘고기깡패’ 셰프, 데이비드 리와 손잡고 고기가 듬뿍 들어간 신제품 3종을 선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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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 셰프는 지난해 흥행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를 통해 이름을 알린 고기 요리 스페셜리스트로, 뉴욕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오너 셰프이자 한국에서 레스토랑 ‘군몽’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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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 Shack)은 7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휴먼메이드(HUMAN MADE)와 손을 잡고 컬래버레이션 컬렉션과 함께 한정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휴먼메이드(HUMAN MADE)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패션 디자이너 니고(NIGO)가 2010년에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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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2월, ‘저니 오브 모나크’ 게임과의 협업을 통해 게임의 세계관을 아이스크림과 케이크로 생생히 재현했습니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핵심 키 컬러와 세계관을 반영한 이번 신제품은 화려한 중세 연회에서 영감을 받은 비주얼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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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9월, 넷플릭스(Netflix)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와 공식 협업을 진행하며 작품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K팝의 폭발적인 파급력을 K베이커리에 접목한 창의적인 제품 라인업으로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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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베이커리 브랜드를 넘어 고객은 물론, K팝 팬들과 함께 문화와 트렌드를 공유하는 브랜드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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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 대한 도전부터 사랑받는 브랜드와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 일하고 싶은 회사를 향한 다양한 시도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SPC그룹이 걸어온 길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SPC그룹은 다가오는 2026년에도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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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펼쳐질 SPC그룹의 다음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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