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SPC그룹 장애인 지원 사회공헌 활동

우리 회사는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만드는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라는 상미당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 하는 것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자리 마련을 돕고자 하는 것인데요. 교육부터 일자리 창출까지 우리 회사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제과제빵으로 새로운 기회를,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에서 파티시에 직업 체험 교육을 받는 모습

우리 회사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교실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장애인 보호작업장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에 마련돼 있으며, 우리 회사는 기술교육, 교육설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까지 110여 명의 장애인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그 중 40여 명이 장애인 작업장에 취업해 직업을 통해 삶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매장,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에서 일하는 장애인 바리스타의 모습

여기서 더 나아가 제품 생산부터 고객응대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장애인 직원들이 담당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NGO가 각자의 역량을 모은 상생 모델인데요. 우리 회사가 매장 설비, 인테리어, 직원 교육 등을 담당하고, 푸르메재단은 장애인 채용과 매장 운영을,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는 장애인이 생산한 빵의 납품을, 지자체는 매장 공간 제공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지난 2012년 9월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시인재개발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서울은평병원, 서울도서관,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 서초구청 등에 현재까지 7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장애인 바리스타 19명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제빵기술을 전수하는 ‘해피투게더 베이커리’”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하는 ‘해피투게더 베이커리’ 지원사업

 
한편 우리 회사는 2014년 10월부터 ‘해피투게더 베이커리’ 지원사업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 내 장애인 작업장 10곳에서 제과제빵 기술교육과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PC삼립연구소 연구원, SPC컬리너리아카데미 강사 등이 교육을 진행하고, 빵, 케이크, 쿠키 등의 제조 기술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은 10개 작업장에서는 ‘해피투게더 베이커리’라는 공동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천 원의 기적, ‘SPC 행복한 펀드’”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 긴급수술비, 재활보조기구 등을 지원하는 ‘SPC 행복한 펀드’

 
그 밖에도 우리 회사는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 긴급수술비, 재활보조기구 등을 지원하는 ‘SPC 행복한 펀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2년 4월부터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씩 기부한 것이 모여, 2017년 3월까지 누계 기부액은 9억여 원에 달합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으로 460여명의 장애아동이 재활치료비, 수술비, 보조기구 지원 등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우리 회사는 장애인들의 행복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