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 교실에 참가한 병원학교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했던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 교실 현장
우리 회사는 2014년부터 매년 1회 연세암병원 소아암 환우를 초대해 케이크교실, 가족외식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직원들이 직접 연세암병원 병원학교를 찾았습니다. 이 날 하루 멋진 파티시에로 변신한 병원학교 친구들의 모습을 전합니다.
제 4회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 교실

l 행사의 시작을 알린 헌혈증서 기부식
우리 회사는 모태인 상미당의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지난 7일 SPC행복한재단은 신촌 연세암병원 병원학교를 찾아 ‘행복한 케이크 교실’을 열었습니다.
이번 케이크 교실은 우리 회사 임직원들이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학교에 갈 수 없는 소아암 어린이와 치료를 끝내고 학교로 돌아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마련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같은 날 우리 직원들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모은 헌혈증(100장)을 병원학교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유철주 연세암병원 병원학교장은 “평소 의사들이 아이들 몸 건강을 돌봐주는데, 오늘은 파리바게뜨 파티시에 여러분이 병원에 직접 찾아와 아이들 마음 건강을 돌봐주신 것 같다”며 “아이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거기서 새로운 힘을 얻어 더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케이크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l 파리바게뜨 파티시에 시연에 집중하는 참가자 어린이
“정답! 4번 파리!” “네, 맞았어요~!”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 교실’의 막이 올랐습니다. ‘파리크라상’, ‘생크림’, ‘파티시에’ 등 케이크와 관련된 퀴즈들은 아이들의 집중을 유도하면서, 동시에 케이크 교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케이크를 만들기에 앞서 파리크라상 파티시에 시연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파티시에의 손끝에서 생크림 케이크가 만들어지는 모습에 병원학교 어린이들은 하나같이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오늘만큼은 나도 멋진 파티시에!

l 직접 만든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는 어린이 참가자
시연이 끝나고 드디어 병원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왔습니다. 먼저 위생장갑에 모자와 앞치마까지 착용한 뒤, 본격적으로 생크림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생크림을 다루는 어린이들의 표정만큼은 전문 파티시에 못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들이 하기에 조금 어려운 부분은 테이블마다 기다리고 있던 파리크라상 파티시에 및 임직원들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난생 처음 해보는 일이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케이크를 완성해가는 모습이 무척 대견스러웠습니다.
행복 더하기, 그리고 추억 더하기

l 완성된 케이크와 기념사진을 찍는 병원학교 어린이와 학부모의 모습
어린이들이 케이크를 다 만든 뒤에는, 우리 직원들이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케이크를 만드는 동안 뒤에서 지켜봤던 학부모들도 자녀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감상하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각자 기념 촬영을 마친 후에는 간단한 생일 파티가 열렸습니다. 11월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을 다 함께 축하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각자가 직접 만든 케이크를 포장하고, 우리 회사에서 준비한 기념 선물을 나누면서 SPC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 교실의 막이 내렸습니다.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이 날, 병원학교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나눔과 상생을 위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