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PC삼립 상품마케팅실 브래드팀 일반빵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는 임주현입니다. 일반빵은 삼립 정통크림빵을 대표하여 약 200여 개 제품과 연 매출 1,200억 원에 달하는 매출 볼륨이 큰 유형 중 하나입니다.

 

2. 회사와 직무를 선택한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경영학을 전공하고 동아리 활동과 백화점 아르바이트, 패션기업 인턴 경험 등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제품을 기획하는 일’에 대한 열망이 키워나갔습니다. SPC삼립은 어느 기업보다 소비자와 가까이 있는 기업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제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제품의 컨셉부터 시작하여 맛, 패키지, 포장, 판매, 촉진까지 제품 및 브랜드의 전반적인 운영과 더불어 제품의 전략, 매출, 손익 관리까지 담당합니다. 마케터는 시장과 제품을 위해 존재하며, 이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4. 맡고 계신 직무에는 어떤 사람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마케터에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빠르게 파악하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소비자와 시대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변화를 제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마지막으로 지원자 여러분께 팁 한 가지를 주신다면 무엇인가요?
요즘 입사를 준비하는 지원자들은 경영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갖고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특히 SPC삼립 마케터가 되어 더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는 것에 대한 원초적인 관심을 뜻하는 것인데요. 자신이 먹어보지도 않은 제품을 두고 수많은 소비자의 마음을 이끌어 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먹고, 맛볼 줄 알고, 보다 완성된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SPC그룹에 지원하시는 모든 지원자분들,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