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 SPC그룹 미래창조원에서는 ‘청년 베이커리 창업가 육성 과정’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청년 베이커리 창업가 육성 과정’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17세 이상 24세 이하의 취약계층 청년 10명을 선발해, 4박 5일간 SPC그룹 전문 강사의 제과제빵 교육과 외부 전문 기관의 경영 기초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육 수료 후 3개월간 제품 개발비를 지원한 뒤, 12월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매장을 운영하는 경험과 직접 개발한 제품에 대해 시장 반응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SPC 행복한 재단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제과 제빵 기술을 통해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단계인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이 제과 제빵에 대한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고, 2단계인 ‘내 꿈은 파티시에 장학생’은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통해 제과제빵으로 진로를 정하고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이 1, 2단계를 통해 배출된 학생들이 모의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3단계 프로그램이 이번에 진행된 ‘청년 베이커리 창업가 육성 과정’ 입니다. SPC 행복한 재단은 이렇게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2012년부터 9년간 지원해오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4단계 프로그램으로 실제 베이커리 매장 창업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수해 복구 현장에 빵과 생수 2만 개 지원
수해 복구 현장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SPC그룹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의 나눔과 상생의 철학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와 상시 협조 체계를 갖추고,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 물품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전북 군산, 2014년 부산 기장, 2016년 울산 울주, 2017년 청수 수해, 삼척 산불, 포항 지진 피해, 2018년 경북 영덕 태풍, 서울 폭염 피해, 2019년 강원도 산불과 강원, 경북지역 태풍, 2020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 경북 지역 등에 긴급 구호품 전달 및 복구 지원을 해왔습니다.
SPC그룹은 8월에 경기, 전라, 충청 등 이재민 대피소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빵과 생수 총 2만 개를 지원한 데 이어 경기도 가평, 파주, 충북 증평, 영동 등에 빵과 생수 각 1만 개씩 총 2만 개를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구호 물품은 군 장병 등 복구인력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되었는데요. 수해 지역 이재민들뿐만 아니라 복구 현장에서 힘쓰는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추가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SPC그룹은 수해복구는 물론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해피포인트를 활용한 결식 우려 아동 지원
해피포인트를 활용해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SPC그룹
SPC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017년부터 매 방학 시즌마다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여름부터 매 방학 시즌마다 지원 사업을 진행해 총 7,900여 명의 아동에게 약 3억 6천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해왔는데요.
지난 8월 21일에는 초록우산어린재단과 함께 충북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10명과 아동복지시설 30곳을 위한 해피포인트 적립 카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등으로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해피포인트를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6,300여 개의 SPC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SPC그룹은 주거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SPC 해피쉐어 캠페인’ 후원금 2천만 원도 전달했습니다. ‘SPC 해피쉐어 캠페인’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 사연 게재 후 고객의 응원 댓글 및 SNS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SPC그룹이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전달된 후원금은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보수 및 새 보금자리를 위한 자금으로 사용됩니다.
SPC그룹 매장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SPC 행복한 장학금’ 전달
2020년 하반기 SPC 행복한 장학금을 수여한 장학생과 SPC그룹 김범호 부사장
SPC그룹은 지난 8월 28일 ‘SPC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 100명에게 총 1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SPC 행복한 장학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 기간과 근무 태도, 학업계획, 가정 형편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한 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매장에서 근무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상반기부터 지금까지 총 1,628명의 학생에게 약 29억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SPC그룹은 매 학기 장학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진행했는데요. 이번에는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SPC그룹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SPC 행복한 장학금을 통해 매장에서 일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SPC그룹이 8월 한달 간 펼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재해 복구 현장에 구호품을 전달하고 결식 우려 아동들을 지원하는 등 단기적인 지원활동뿐만 아니라,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과 ‘SPC 행복한 장학금’과 같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데요. SPC그룹은 앞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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