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기존의 관습에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지고, 무심코 지나쳤던 불편함에 눈과 귀를 기울이는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76년간 SPC그룹이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역시 혁신을 추구하는 탐구 자세와 도전 정신 덕분인데요. SPC그룹의 ‘제안 제도’는 혁신을 추구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입니다. 지난 9월, 누적 60만 번째 제안자를 배출하는 뜻깊은 성과가 있었는데요. SPC그룹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통왕으로 거듭난 혁신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60만 번째 제안의 주인공 탄생!

 

2021년 9월 17일, 누적 접수 60만 건을 돌파한 SPC그룹의 제안 제도

 

제안 제도의 역사는 약 50여 년 전으로 거슬러 갑니다. SPC그룹(당시 삼립식품)은 임직원의 건의와 아이디어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사내 제안 제도를 실시하기 시작했는데요.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은 제품, 서비스, 업무, 품질 혁신, 효율화, 사내 문화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안 제도를 통해 실행된 아이디어는 누적 1만 6천 건을 훌쩍 넘어서는데요. 원석 같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소통 참여가 필요합니다.

 
 

SPC그룹의 제안 제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60만 번째 제안의 주인공인 ㈜샤니 성남공무팀 문금식 직장

 

전국의 각 사업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많은 임직원이 창의적이고 통찰력 있는 아이디어로 제안 제도의 문을 두드려주고 있는데요. 드디어 지난 9월 17일 새벽 4시 2분, 60만 번째 제안자가 탄생했습니다. ㈜샤니 성남공무팀 시설파트에서 근무하는 문금식 직장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는 1989년에 입사해 32년간 재직하면서 ‘1-7호 포장반 주정 분무로 인한 배기 불량 개선’ 등을 비롯해 누적 530여 건에 달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했습니다. 이처럼 꾸준한 열정을 가지고 제안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에 60만 번째 제안자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샤니 성남공무팀 문금식 직장 시상식 현장

 
 

혁신과 발전을 향한 열정에 박수를

 

60만 번째 제안자 탄생 기념 시상식 현장

 

SPC그룹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간소한 시상식을 열고, 60만 번째 제안자에게 이벤트 포상으로 해피콘 60만 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문 직장은 “30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이벤트로나마 웃을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간발의 차로 행운을 놓친 제안자들에게는 아차상을 수여했는데요. 파리크라상 생산 1센터 성남생산2팀의 조광희 기사, 비알코리아 품질경영실 DD QA팀의 나유정 사원을 비롯해 총 4명에게 포상이 지급됐습니다.

 
 

이처럼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혁신을 위한 소통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열정이 있기에, 회사의 앞날도 밝게 빛나는데요. SPC그룹은 경영 발전과 현장 개선에 이바지하는 임직원들의 제안을 항상 두 팔 벌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창한 아이디어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고객과 동료, 회사를 위한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SPC그룹의 미래를 바꿀 100만 번째 제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