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가 길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면역력과 건강을 모두 챙기기 위한 건강식품부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식사대용품의 수요가 더욱 늘고 있는데요. 특히,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간편 요거트의 수요가 늘면서 국내 요거트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건강과 미래를 생각하는 종합식품회사 SPC삼립은 미국 1위의 그릭(Greek, 그리스식)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Chobani)’와의 계약을 독점으로 체결하며 국내 시장에 공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외 요거트 시장의 변화와 함께, 곧 국내에서 만나볼 ‘초바니’ 요거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고 신선한 요거트의 매력에 빠지다

국내 요거트 시장의 규모 변화
국내 요거트 시장은 출산율 저하 등의 원인으로 몇 년간 정체를 겪었는데요. 2020년 기준, 시장규모가 약 9,800억 원 대까지 오르며 성장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전문가들은 요거트가 시리얼을 대신할 아침식사 대용 간편식으로 각광받는 한편, 코로나 19 확산 속에서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건강 보조식품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요거트 메뉴를 강화하는 카페뿐만 아니라 양질의 요거트를 만드는 전문 카페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요거트를 첨가한 음료부터 과일, 견과류 등의 토핑을 올리거나 샐러드를 곁들이는 등 다양한 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더불어 직접 만들어 먹는 홈 그릭 요거트도 유행하고 있는데요. 요거트 메이커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짧은 숙성 시간을 거쳐 꾸덕하고 쫀득한 그릭 요거트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이처럼 연 1조 원에 가깝게 성장한 요거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SPC삼립이 나섰습니다. 그동안 국민 식생활에 맞추어 최고의 품질과 트렌디한 제품을 제공해온 SPC삼립은 미국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와 계약하고, 국내에서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SPC삼립과 함께 할 ‘초바니’의 제품이 국내 요거트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함께 만나보실까요?
동물복지 프로그램으로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업, 초바니

미국 요거트 브랜드 ‘초바니’ 소개
SPC삼립은 올 하반기부터 국내 유통 업체에 ‘초바니’의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판매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초바니’는 터키 출신 창업자인 함디 울루카야가 2005년에 설립한 ‘미국 TOP3 요거트 브랜드’이자, ‘미국 시장 내 그릭 요거트 1위 기업’인데요. 연 매출 약 2.5조 이상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식품기업이자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 레시피를 개발해 콜레스테롤과 설탕 함유량이 적으면서 단백질은 풍부한 요거트로 관심을 끌었는데요. 전체 요거트 시장에서 1%에 불과했던 그릭 요거트 점유율을 50% 이상으로 크게 확대시키면서 그릭 요거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동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장에서 키운 소에서 착유한 ‘초바니’ 제품
‘초바니’는 건강한 요거트로 큰 사랑을 얻었습니다.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우유를 동물복지 프로그램 ‘FARM’을 운영하는 목장에서 키운 소로부터 착유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이윤만을 고려하지 않고 동물 복지와 상생까지 고려하는 운영 방식에 주목할 만한데요. 이는 국내 최초의 유기농 목장에서 착유한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 브랜드 ‘설목장’을 런칭하고 저지종 젖소에서 착유한 ‘로얄리치 저지밀크’를 출시하는 등, 건강한 유제품 사업을 강화해온 SPC삼립의 경영 철학과도 일치합니다. 이렇듯 동물과 인간 모두가 건강한 요거트를 만드는 ‘초바니’는 지난 2012년 현지 공장 인수를 통해 진출한 호주(싱가폴, 말레이시아 수출)와 지역 소규모 벤더사를 통한 캐나다, 멕시코에서 판매되고 있는데요. 미국 본사에서 직접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케이스는 SPC삼립이 최초로, 한국 소비자에게 보다 더 신선하고 건강한 요거트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만나는 건강하고 신선한 초바니

’초바니’의 그릭 요거트 4종
SPC삼립이 국내에 독점 유통할 ‘초바니’ 요거트의 매력이 궁금하실 텐데요. 먼저, 고단백을 특징으로 꼽아볼 수 있습니다. 무지방 플레인 제품 기준, 단백질 함유량이 14g인데요.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서 무려 25%에 달하는 함유량입니다. 또한, 70일 정도 되는 짧은 유제품의 유통기한 특성에 맞춘 완제품 수입 프로세스도 주목해 볼 만합니다. 제조사와 협의하여 미국 현지에서의 출하 및 운송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화하고, 항공운송을 통해 충분한 유통기한이 확보된 신선한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전달합니다. 다가오는 7월 마켓컬리를 통해 ‘초바니 그릭 요거트 플레인 및 과일류(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4종’을 시작으로 ‘플립(요거트 스낵)’, ‘어린이용 요거트’, ‘오트밀트(식물성라인)’ 등의 제품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SPC삼립이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초바니’ 제품
아울러 SPC삼립은 현재 진행 중인 수입 및 유통 과정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제조까지 담당하며 고객에게 다양한 그릭 요거트를 전해드릴 예정인데요. ‘초바니’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푸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요거트 시장의 변화와 SPC삼립과 독점으로 공급 계약을 체결한 ‘초바니’의 이야기를 만나보았는데요. 신선식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푸드 사업을 확대해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갈 SPC삼립의 도전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