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위치한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북미 정상 간의 만남이 이뤄진 것은 1953년 분단협정 이후 65년 만입니다. SPC그룹은 세기의 만남인 북미정상회담 취재 기간인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전 세계에서 모인 기자들이 상주해있는 싱가포르 ‘F1핏빌딩(F1 Pit Building)’ 미디어센터에 파리바게뜨 부스를 설치하고 현지에서 생산한 샌드위치와 구움과자, 생수 등으로 구성된 스낵 박스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또한 국내 기자들을 위해 마련된 한국프레스센터(Swissotel The Stamford 호텔)에도 샌드위치와 생수 등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지난 4월 27일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취재 기간에도 SPC 그룹은 프레스센터 내 식음료 부스를 운영해 내외신 기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프레스센터 내 식음료 부스 중 유일한 외국 브랜드로 이번 북미정상회담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18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파리바게뜨 부스 운영 및 제품증정 행사

북미정상회담 프레스센터 파리바게뜨 부스

 
SPC그룹은 2012년 9월 싱가포르의 핵심상권인 오차드로드에 ‘파리바게뜨 위즈마점’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내 4개 점을 포함해 현재 총 8개 매장을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는 오픈 전날 파리바게뜨 부스를 직접 찾아 싱가포르 투자 및 무료 부스를 차려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뜻깊은 순간에는 언제나 SPC 그룹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