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신년사를 발표하는 허영인 회장

2017년 정유년 새해 아침을 맞아 그룹이 신년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016년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7년의 경영 방침을 공유한 신년식 현장을 전합니다.

2016년은 그룹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습니다. 토종 천연효모 발굴, 미국 가맹사업 개시, 쉐이크쉑의 성공적 도입 등 R&D와 글로벌 사업,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2017년 역시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그룹은 1월 2일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허영인 회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신년식을 개최해 그 포부를 밝히고 목표를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허영인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품질 최우선’, ‘책임경영’, ‘글로벌 사업 고도화’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원료 선정에서부터 고객에게 제품을 전할 때까지 전 임직원이 품질경쟁력 향상에 참여해 1등 기업의 완벽한 품질을 실현해야 한다”며 품질경영을 최우선으로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책임경영의 주체가 되어 성과를 극대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사업이 성장궤도에 오른 만큼 우수한 품질과 고객관리 시스템 등 국내에서 거둔 성공 노하우를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전파할 때”라며, “젊은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자”고 말했습니다.

 


l (위에서부터) 정도경영 서약을 하는 직원의 모습, 신입사원 대표로 사령장을 수여받은 파리크라상 김영철 사원과 SPC삼립 양새롬 사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임직원들이 적은 새해 소망

이날 신년식에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SPC인상 수상과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습니다.또한 정도경영 서약식을 비롯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새해 인사와 각오를 담은 동영상을 통해 한 해를 시작하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밖에 임직원 캐리커처 그리기 이벤트, 난타공연, 직원 설문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